게임 이야기2006/05/02 13:58

뒤늦게 <나의 나의 괴혼>의 정발판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를 구입했습니다!
특전 왕자 파우치에 혹해 일판을 질렀었지만, 아바마마의 알흠다운 대사들을 알아듣지 못하니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그래서 정발판을 구입하려고 결심했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게 질러버렸습니다.
덕분에 일판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ㅁ- 일본어를 제대로 배우게 되면 다시 꺼낼 생각입니다.

괴혼1과 괴혼2에서 증명한 바와 같이, 번역과 서체, 음성 센스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일판보다 훨씬 즐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는 일까지 ㅋ
당분간은 NDS를 봉인하고 PSP를 들고다닐 것 같네요~

... 이참에 프리미엄 한정판으로 구입했다가 팔아버린 디제이맥스도 다시 확 질러버려야 할지? -ㅁ-
Posted by niangii
TAG PSP, 게임, 괴혼
게임 이야기2005/12/26 13:34

괴혼이 드디어 PSP로~
특전으로 왕자 파우치를 준다길래! 냅다 일판으로 질렀다.
파우치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늠 떨어졌지만...
괴혼 특유의 센스는 그대로이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맘에 드는데!
아바마마의 센스 넘치는 대사를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깝다-ㅁ-
Posted by niangii
게임 이야기2005/09/22 10:50
짜투리 시간에 나를 즐겁게 해주는 NDS, PSP와 그 소프트들.
(사실 요즘 PSP는 거의 켜지도 않지만-)
스윙화 찍으려고 동생 디카 갖다 쓰는 김에 찍어봤다.


지금은 역전재판 DS 하는 중 >_<
Posted by niangii
TAG NDS, PSP, 게임
게임 이야기2005/08/04 11:28
조용히 루미네스만 하면서 관심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루미네스 그동안 25만점 달성!)
어스토 발매가 눈앞으로 다가와있었다!
게다가 삐뽀사루 아카데미라는 쫌 귀여운 게임도 정발되고~
어스토 보자마자 당장 예약구매했고 오늘 삐뽀사루도 사러 갈 생각~
기대기대~
Posted by niangii
TAG PSP, 게임
게임 이야기2005/06/18 00:26

스크린샷 출처: http://www.gamespot.com

그럴싸한 소프트의 부재에 PMP로만 활용되던 PSP... 드디어 임자 만났다 ㅋㅋ

게임 이름은 루미네스(LUMINES)!

비주얼과 사운드, 게임플레이가 엄청나게 강화된 테트리스랄까;
떨어지는 블록을 돌려서 같은 색으로 4칸짜리 네모를 만들면 빛과 사운드 이펙트를 내며 사라진다. 연쇄를 많이 할수록 비주얼/사운드 이펙트도 강력해진다!
내가 게임을 하면서 음악에 이펙트를 넣고 있는 셈 >_<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네모가 대기 상태에 있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바에 걸리면 그때 없어진다. 바가 지나가기 전에 마구마구 네모를 쌓아놔야 하는 것.

게다가 점수랑 레벨이 높아지면, 음악이랑 배경화면(=스킨)이 바뀐다.

간단해 보이는데 은근히 어려워서 잠시라도 집중이 흐트러지면 금세 죽어버려-_-

그래도 중독성은 상당해서, 요즘은 출퇴근길은 물론 집에서도, 마비도 제쳐놓고 하고 있다 ;ㅁ;

근데 난 역시 퍼즐엔 소질이 없나봐. 하루만에 9만점 했다는 얘기가 수두룩한데, 플레이 나흘째인 지금 하이스코어가 4만 몇점 -ㅅ-;; 999999점 스샷도 봤으니(합성이다! 라고 외치고 싶었다), 아직 연구할 것이 많은 듯=ㅅ=
분발할테다!
Posted by niangii
TAG PSP, 게임, 리뷰
게임 이야기2005/06/16 12:30


PSP 밸류팩 + 1G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 로지텍 케이스 +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필터 등 초기비용만 50만 넘게 들었다 ;ㅁ;

mp3 재생 기능:
mp3 들으면서 멀티태스킹(게임을 한다든가)이 안 돼서 불편.
환경설정이 귀찮고 저장이 안 돼서 플레이할 때마다 해줘야 하는 게 불편.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듣기에는 충분~

동영상 재생 기능:
mp4 포맷만 재생이 돼서, 인코딩을 해야 해서 불편.
그래도 인코딩해놓은 거 다운받아 보면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쓸만하다.
출퇴근이 꽤나 즐거워진다.

이미지 뷰어 기능:
jpg 파일을 볼 수 있다던데, 안 써봐서 잘 모르겠다.

본연의 기능인 게임기 기능:
갖고 있는 타이틀이 다 좀 하드웨어 성능을 테스트하기에 적당하지 않아서 하드웨어 성능은 잘 모르겠다.
아직 소프트가 많이 없어서, 게임기로서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지금까지의 활용도는 동영상 90프로에 게임 10프로 정도지만,
얼마 전에 산 루미네스의 등장으로 게임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어쨌든 산 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는 활용하고 있다고 자부~

하지만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추.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동영상을 구하는 데 드는 돈과 시간이 아까운 사람은 지금으로서는 비추.
Posted by niangii
TAG PSP, 게임,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