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나의 나의 괴혼>의 정발판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를 구입했습니다!
특전 왕자 파우치에 혹해 일판을 질렀었지만, 아바마마의 알흠다운 대사들을 알아듣지 못하니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그래서 정발판을 구입하려고 결심했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게 질러버렸습니다.
덕분에 일판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ㅁ- 일본어를 제대로 배우게 되면 다시 꺼낼 생각입니다.
괴혼1과 괴혼2에서 증명한 바와 같이, 번역과 서체, 음성 센스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일판보다 훨씬 즐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는 일까지 ㅋ
당분간은 NDS를 봉인하고 PSP를 들고다닐 것 같네요~
... 이참에 프리미엄 한정판으로 구입했다가 팔아버린 디제이맥스도 다시 확 질러버려야 할지?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