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6/05/15 소장중인 게임에 추가~ (4)
  2. 2006/05/10 나오 피규어 왔어요 >_< (1)
  3. 2006/05/03 Dreamfall: The Longest Journey
  4. 2006/04/22 지른 것들
  5. 2006/04/03 새 실도 도착 >_< (3)
  6. 2006/03/27 아마존에서 주문한 책들 도착~ (2)
  7. 2006/03/23 이눔의 지름신-ㅅ- (2)
  8. 2006/01/05 이틀새 지른 것들 (2)
  9. 2006/01/05 책상 한 귀퉁이
  10. 2005/12/26 나의 나의 괴혼 예약판 (1)
게임 이야기2006/05/15 16:42
또 한 건 했습니다 >_<
이번에 지른 것들은 이렇습니다.

왼쪽부터 Divine Divinity, Beyond Divinity, Indigo Prophecy, Fallout, Fallout 1 & 2 합본

Fallout 시리즈. 아까워서 개봉을 못했어요-ㅁ-

Indigo Prophecy 오픈박스

Divine Divinity 시리즈와 Fallout 시리즈는 올드피씨게임즈에서, Indigo Prophecy는 뉴잉튼에서 구입했습니다.

올드피씨게임즈엔 원래 옛날부터 벼르고 있던 사이베리아 작가 브누아 소칼의 전작 Amerzone을 구입하려고 들어갔었는데, 들어갔다가 그만 저것들을 발견해버리는 바람에...-ㅅ-
몇 년 전에 (부끄럽지만)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너무 재밌게 했던 게임들인데, 드디어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폴아웃은 국내 정발되긴 했지만 일부 삭제되었고, 디비너티 시리즈는 정발되지 않았기에, 모두 수입판입니다.
Fallout은 초회판이라기에 소장용으로, Fallout 1 & 2 합본은 플레이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기회 되면 Fallout 2 도 구입하고 싶어요~
(그러나 정작 Amerzone은 영문 자막이 없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만뒀습니다; 리스닝은 싫어요 ;ㅁ;)

Indigo Prophecy는 작년 최고의 어드벤처로 꼽힌다는 소문을 듣고 구입했습니다~
몇 시간째 플레이중인데, 콘솔 게임을 이식한 거라 그런지 조작이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네요.
자막이 음성과 상관없이 지나가 버리는 점도 조금 불편하고요.
또 성공할 때까지 무한도전해야 하는 액션 시퀀스가 좀 있는 점이 취향에 안 맞네요.
그리고 세이브는 자동 세이브밖에 없는 건지? ;ㅁ;
조작의 미숙으로 인해-ㅁ- 대화에서 엉뚱한 선택을 해버릴 때가 있는데 돌이킬 수 없는 건가요?
뭐, 이래저래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멋진 게임 같아요. 며칠 내에 엔딩 볼 것 같아요~
Posted by niangii

뒤늦게 나오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_<
정가는 3만 8천원이지만 모샵에서 마침 쿠폰으로 8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길래, 적립금 있던 것하고 합쳐서 2만 5천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포장박스.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네요. 아래 일하고 있던 흔적이 보입니다 ㅎㅎ

상세사진은 여기에~


작년 연말 겜 접었었던 주제에 판라 질러서 타낸 달력 펼치고 함께~
달력은 너무 아까워서 아직 접지도 못했더랬죠.

피규어는 처음이라, 스스로 너무 매니악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지르기를 망설였었는데, 받아서 세워놓고 나니 동료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걱정스럽네요-ㅅ-; 집에 가져가야 할지 사무실에 두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그래도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Posted by niangii
게임 이야기2006/05/03 09:57

왔습니다 왔어요~
롱기스트 저니 후속작 Dreamfall 이 왔어요 ;ㅁ;
사실 마구 출시를 기다린 건 아니고 출시 이틀 전에 우연히 구매대행 사이트 들어갔다가 봤는데, 롱기스트 저니를 넘 사랑했던지라 고민할 틈도 없이 질러버렸지요~
그래서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받아보게 됐네요.

구성은 CD 6장으로 되어 있어요. 그냥 차곡차곡 겹쳐져 있었던 CD 수납 상태는 조금 마음에 안 들더군요. 케이스가 워낙 작아서인가..

포장 뜯자마자 인스톨 시작했는데, C드라이브에 용량이 없으면 용량 에러가 나서 설치를 아예 진행할 수 없는(설치 디렉토리 변경할 틈도 주지 않고 ;ㅁ;) 어이없는 오류가 나서-ㅁ- 공식 포럼 검색해서 레지스트리까지 수정하는 소동을 벌였네요.

설치하고 약 1시간쯤 플레이해봤습니다.
컴퓨터가 최소사양을 턱걸이로 넘는지라 조금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아주 부드럽게 돌아가더군요~
컨트롤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조금 더 적응이 필요할 것 같지만, 내용은 처음부터 아주 흥미진진하더군요.
또 밤새고 할까봐 걱정되는데, 다행히 이번 주말엔 연휴가 있네요 ㅎㅎ

오랫만에 PC 패키지 게임 구입했는데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 같네요~
Posted by niangii
Addi 바늘들이 왔습니다~
3mm 부터 6mm 까지 0.5mm 단위로 완비!
조금 써봤는데 미끄러운 것이 아직 약간 적응이 안 되네요.
대나무 바늘의 적당한 마찰력도 좋았거든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터보"라는 이름처럼 빨리 뜰 수 있게 될 것 같긴 해요.

처음 사본 Rowan 실, Cotton Glace 749번입니다.
부드럽기보다는 빳빳한 느낌이 드는 면사예요.
사이트엔 실제 색보다 훨씬 어둡게 나와있었는데, 받아보니 훨씬 예쁜 베이비블루라 기분 좋아요 >_<
용도는 아직 비밀이에요~ ㅎㅎ
Posted by niangii
굿실에서 주문했던 실을 금욜날 받았습니다~


타래가 사진만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늠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_<
납작하니까 실 당길 때 굴러다니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가방이라 게이지가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 바늘 사이즈만 맞추고 게이지는 생략하고 바로 밑판 들어갔습니다.
원래 도안엔 원통뜨기 버전과 돌려뜨기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장갑바늘로 원통뜨기 연습삼아 시도하다가 금방 포기해 버렸어요 ㅎㅎ

떴을 때 코가 아주 고르고 예쁘게 나와서 펠팅하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_<
약간 촉감이 까슬거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넘 예뻐서 다른 것도 떠보고 싶어지네요.


요것은 같이 진행중인 코바늘 조끼숄(?)입니다.
갖고 싶어서라기보다 연습삼아 뜨는 거라 진행이 더디네요 ;ㅁ;
Posted by niangii

며칠 동안 위시리스트에서 추리고 추려서 주문한 책들 도착~
생각 외로 빨리 와서 일주일만에 왔다!

Vogue Knitting: The Ultimate Knitting Book 하고 Knitting for Dummies 는 영문 패턴 볼 때 reference로 쓰기 위해 구입.
중복되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조금 실망.
Vogue Knitting 은 상당히 친절해서, 영문 패턴 아니라도 벌써 뜨면서 도움을 받고 있다!

Stitch'n'BitchStitch'n'Bitch: Nation 은 지금 미국에서 "쿨~한" 뜨개책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책인 듯.
나름 독특한 것들이 많다.
갠적으로는 Nation 쪽이 나은 듯.
다음에 주문할 때는 코바늘 버전 Stitch'n'Bitch Crochet: The Happy Hooker도 주문할 예정~ (제목들이 참 ㅋ)

Vogue Knitting on the Go: Poncho 는 판초나 숄 디자인만 모아놓은 패턴북. 그냥 보통 정도인 듯. 스프링바운드 제본이면 더 좋았을걸~

Knitting without Tears
는 솔기 없이 원통으로 뜨는 스웨터를 생각해내서, 뜨개계의 대모로 추앙받고 있는 듯한 Elizabeth Zimmerman의 대표 저서-ㅅ- 제목과는 달리 서체, 편집, 종이, 인쇄상태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다-ㅅ-
Posted by niangii
지름신이 뜨개로 눈을 돌려 괴롭기 짝이 없다 ;ㅁ;
철마다 나오는 뜨개 잡지들에, 과월호, 외국 뜨개책, 뜨개실, 패키지 등... -ㅁ-

뜨개 지름신의 문제는, 아무리 질러도 뜰 수 있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
차라리 구두나 옷이나 게임이면, 지르면 걍 입고 신고 하면 되는데, 뜨개는 그게 안 된다.
지르고 질러도 뜨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그저 실과 도안일 뿐-_-

여기서 발견되는 아이러니:
왠지 생산적인 취미일 것만 같은 뜨개가 실은 가장 소비적인 취미다-ㅁ- (게다가 실값이 장난이 아니다 - 뜬 옷 보고 감탄하다가도 실값 말해주면 다들 걍 하나 사고 말지... 하는 반응..)
대조적으로, 왠지 소비적인 취미일 것만 같은 춤이 실은 가장 경제적인 취미다.
하지만 왠지 소모적인 취미일 것 같은 게임은 실로 소모적이다 ㅋㅋ (솔직해서 좋다)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기타2006/01/05 17:23

Benefit 향수 Maybe Baby~
철마다 보내주는 카탈로그에서 향을 맡고 언젠가 질러야지, 했었는데 신년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선물(자주 듣던 말인데-ㅁ-)했다-ㅅ-
베네핏 브랜드가 워낙 그런 걸 추구하기도 하지만, 어디 외국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면 날 법한, 달콤한 복숭아향이다.
처음 뿌리니까 살짝 독했는데 1시간쯤 지나니 은은하게 가라앉는 듯.
몸에서 나는 것보단 공간?에서 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향이랄까?


엄마가 그저께 남대문 시장에서 사온 메이지 마카다미아 넛 초콜렛 >_<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한 맛에 반해서 바로 검색해서 질러버렸다-
쌓아두면 나도 모르게 금새 먹어치우게 될 것을 알기에 한 통씩만 사고 싶었지만 ;ㅁ; 배송료 때문에....


6통을 지르고는 컴퓨터 위에 저장해둠-ㅅ-;
12개 들이 한통 열량이 550kcal, 즉 개당 45kcal의 열량을 자랑하기에- 하루에 두 개만 먹는 게 목표였으나, 오늘도 벌써 세 개 먹어버렸어 ;ㅁ;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기타2006/01/05 16:48

모니터 옆에는 어제 택배로 받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탁상일력과
재작년쯤에 (나답지 않게) 지른 인형.
그리고 얼마 전 스타벅스 홍대점 1주년 기념 행사 때 받은 로고 머그와 원두 커피-


정말 보여주고 싶었던 건 이것~

2004년 70년대풍 핀업걸 그림이 들어있던 Pin-ups에 이어, 올해는 Taschen tear-off calendar: Leonardo Da Vinci를 샀다.
2005년엔 Taschen 걸 구할 수가 없어서 다른 회사 거 샀다가 실패.

하루하루 뜯어내는 게 재밌기도 하고,
어제나 내일은 생각 말자는 나름의 좌우명에도 맞는 것 같아서-
기억해야 할 일이 있으면 그 날짜를 펼쳐서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까먹지도 않는다.
매일 뜯어내는 걸 까먹지 않는다면 말이지만 ㅋㅋ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게임 이야기2005/12/26 13:34

괴혼이 드디어 PSP로~
특전으로 왕자 파우치를 준다길래! 냅다 일판으로 질렀다.
파우치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늠 떨어졌지만...
괴혼 특유의 센스는 그대로이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맘에 드는데!
아바마마의 센스 넘치는 대사를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깝다-ㅁ-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