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06/05/29 오랫만의 포스팅 ;ㅁ; (4)
  2. 2006/05/11 구글의 활용 (11)
  3. 2006/05/09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 글에 올랐네요 >_< (5)
  4. 2006/05/08 경보~ 경보~
  5. 2006/04/20 투병중 (3)
  6. 2006/03/23 이눔의 지름신-ㅅ- (2)
  7. 2006/01/05 이틀새 지른 것들 (2)
  8. 2006/01/05 책상 한 귀퉁이
  9. 2005/08/24 가을이 오는구나- (3)
  10. 2005/08/12 운전을 해보자! (3)

실로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ㅁ;
사실 퇴근 후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지라 주로 삼실에서 일이 비는 시간에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일이 너무 바빠져서 좀처럼 시간이 비질 않네요.

일도 일이고, 퇴근 후에는 마비노기 하느라 좀처럼 시간이 비질 않습니다 ㅋㅋ
(반쯤은 남친님 때문에) 다시 미친듯이 렙업하고 돈 벌고 지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거리를 집에 가져온 오늘은-
(지금 이 시간 직전까지) 컴 앞에 앉아 숙련캐 돌리면서 일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마비의 근황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탐냈던 섹베와, 한때 부의 상징이었던 남 시프를 질렀습니다.
둘다 가슴을 드러내는 남성미 넘치는 옷이죠 >_<
지난 번에 10살 환생을 했던지라 섹베 입으려면 아직 두 번 더 환생해야 해요 ;ㅁ;

그간의 마비 플레이 역사를 통해 마비에서의 지름은 현실에서의 지름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비에 빠져있을 때는 현실에서의 씀씀이가 확연히 줄어들거든요.
물론 마비하느라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쇼핑할 시간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가상세계에서나 현실에서나 지름의 스릴은 비슷한 듯해요. 가상의 지름으로 지름 욕구가 대리만족이 된달까.

최근 스샷 몇 장 올립니다.

쿠앤크 토끼로브 맞춰입고서~

카루 숲 던전 앞 세 사람과 한 마리 작전회의중

오랫만에 가본 키아 던전. 나름대로 길드 사냥?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11 10:53

저는 구글을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gmail 계정이 있긴 하지만 아직 이메일도 핫메일 사용중이고요. (메신저 알림 기능 때문에 떠날 수가 없어요 -ㅁ-)
그냥 검색해야 할 내용에 따라 몇 군데를 나눠서 가게 되더군요.

사전과 맛집 정보, 국내 쇼핑몰 검색은 야후에서,
지식 검색은 네이버에서,
영문으로 검색할 때나 키워드만으로 랜덤한 정보를 검색해야 할 때는 구글에서,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하는 일이 영어를 항상 써야 하는 일이다 보니 구글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구글이 영문 용례 검색엔 최고거든요.
영작하거나 고객 문의 답변할 때 엄청난 참고가 되지요.

즉, 내가 쓰려고 하는 표현이 과연 실제 통용되는 표현인가? 가 아리송할 때,
검색할 때 " "로 둘러싸서 입력하면 "정확한 문구"를 포함한 문장만 검색해주는데,
검색결과가 많이 나오면 그 표현은 실제 많이 쓰는 표현이고, 적게 나올수록 잘 안 쓰는 표현인 것이지요.
특히 관사를 써야할지 안 써야할지 모르겠을 때 등, 네이티브 아니면 정말 헷갈리는 부분에서 엄청난 도움이 돼요 >_<
적게 나오는 경우 우리 같은; 넌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억지로 쓴 표현일 가능성도 높으니 가능한 한 안 쓰는 편이 좋고요.
예를 들어 "diagnosed as having cancer"는 23,700건, "diagnosed as having a cancer"는 48건이라면 당근 관사를 빼고 쓰는 편이 낫겠죠?
아, 물론 검색 결과를 맹신해서는 안 되겠죠. a가 있고 없고에 따라 의미 차이가 있게 되는 경우도 있을 테니까요.

구글 용례 검색은 영어 교육 업계에서 상당한 권위를 가지고 계신 저희 사장님! 께서도 인정하신 만큼, 상당히 믿을 만한 자료일 거예요.
영작할 때는 꼭 구글 한 번씩 검색해서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기타2006/05/09 13:46

올블 신입이라 실시간 인기 글에 오르는 게 어느 정도의 영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네요 >_<
근데 댓글은 한 개....;;
방문해주시는 분들 흔적 좀 남겨주세요 >_<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08 17:56
드림폴의 (강력한) 여파로 인해 한동안 손놓고 있던 PC게임에 다시 불이 붙으려 하고 있습니다-ㅅ-

뭔가에 한 번 불붙으면 몸과 마음과 돈과 시간(근무시간 포함-ㅁ-)을 올인하는 좋은 습성이 있어서 미친듯이 검색하고 지르게 되는지라, 걱정이 앞서네요-ㅅ-
최근 몇달간은 그게 뜨개질이었는데, 이제 다시 게임이 되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ㅁ;

십자수, 뜨개질 등 손으로 만드는 것, 춤, 게임, 옷/가방/신발/향수/화장품 쇼핑 등 수많은 관심사가 스쳐갔지만,
게임이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빈번하게 -몇 개월 간격으로 꼭 한 번씩- 돌아오네요.

이런 성격이 심심할 틈은 없어서 좋지만, 돈과 시간이 남아나질 않네요 -ㅅ-
지금은 집에 가서 소장중인 게임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ㅅ-;;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4/20 15:10
2주 전부터 위궤양으로 투병중입니다.

지지난주 화욜 아침 원두커피 내려마신 뒤부터 배가 고픈 듯 아픈 듯하더니,
수욜날 자고 일어나니 명치께가 뒤틀리듯 아프더군요.
휴가 쓰고 동네 내과에서 장염-_- 진단을 받아 하루치 약 먹은 덕에, 밤에는 응급실에 가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지요-_-;

보라매 병원 응급실에서 위통약을 맞고 일단 정신을 차렸는데,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내시경을 권하더군요.

여름 휴가 사흘에 주말까지 닷새를 집에서 요양하고도 배가 살살 아파 회사 앞 내과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은 결과, 위궤양이라는군요!
(내시경은 왠지 무서워 수면 내시경을 택했는데, 일어나고 나니 어깨가 병원 냄새가 나는 액체에 젖어있더군요-ㅁ- 기억 못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ㅅ-;;)

4-8주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세 종류 약을 하루에 총 일곱 번 먹고 있습니다.

평소 남친님한테 밥 잘 먹고 건강해서 좋다-_-;는 얘길 듣던 건강체였던지라, 응급실에다 위궤양이란 "큰 병"은 너무 생소하네요.

원인은 아무래도, 작년부터 아침에 주스 한 잔 마시고 먹던 비타민제인 것 같습니다.
빈 속에 비타민제 먹지 마세요~ 속이 많이 상한대요.

약 먹으니까 이제 아픈 줄은 모르겠는데, 먹지 말라는 음식이 많아 좀 괴롭네요. 특히 사무실에서 커피 향이라도 나면...;ㅁ; 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단 말이에요!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신이 뜨개로 눈을 돌려 괴롭기 짝이 없다 ;ㅁ;
철마다 나오는 뜨개 잡지들에, 과월호, 외국 뜨개책, 뜨개실, 패키지 등... -ㅁ-

뜨개 지름신의 문제는, 아무리 질러도 뜰 수 있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
차라리 구두나 옷이나 게임이면, 지르면 걍 입고 신고 하면 되는데, 뜨개는 그게 안 된다.
지르고 질러도 뜨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닌 그저 실과 도안일 뿐-_-

여기서 발견되는 아이러니:
왠지 생산적인 취미일 것만 같은 뜨개가 실은 가장 소비적인 취미다-ㅁ- (게다가 실값이 장난이 아니다 - 뜬 옷 보고 감탄하다가도 실값 말해주면 다들 걍 하나 사고 말지... 하는 반응..)
대조적으로, 왠지 소비적인 취미일 것만 같은 춤이 실은 가장 경제적인 취미다.
하지만 왠지 소모적인 취미일 것 같은 게임은 실로 소모적이다 ㅋㅋ (솔직해서 좋다)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기타2006/01/05 17:23

Benefit 향수 Maybe Baby~
철마다 보내주는 카탈로그에서 향을 맡고 언젠가 질러야지, 했었는데 신년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선물(자주 듣던 말인데-ㅁ-)했다-ㅅ-
베네핏 브랜드가 워낙 그런 걸 추구하기도 하지만, 어디 외국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면 날 법한, 달콤한 복숭아향이다.
처음 뿌리니까 살짝 독했는데 1시간쯤 지나니 은은하게 가라앉는 듯.
몸에서 나는 것보단 공간?에서 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향이랄까?


엄마가 그저께 남대문 시장에서 사온 메이지 마카다미아 넛 초콜렛 >_<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한 맛에 반해서 바로 검색해서 질러버렸다-
쌓아두면 나도 모르게 금새 먹어치우게 될 것을 알기에 한 통씩만 사고 싶었지만 ;ㅁ; 배송료 때문에....


6통을 지르고는 컴퓨터 위에 저장해둠-ㅅ-;
12개 들이 한통 열량이 550kcal, 즉 개당 45kcal의 열량을 자랑하기에- 하루에 두 개만 먹는 게 목표였으나, 오늘도 벌써 세 개 먹어버렸어 ;ㅁ;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기타2006/01/05 16:48

모니터 옆에는 어제 택배로 받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탁상일력과
재작년쯤에 (나답지 않게) 지른 인형.
그리고 얼마 전 스타벅스 홍대점 1주년 기념 행사 때 받은 로고 머그와 원두 커피-


정말 보여주고 싶었던 건 이것~

2004년 70년대풍 핀업걸 그림이 들어있던 Pin-ups에 이어, 올해는 Taschen tear-off calendar: Leonardo Da Vinci를 샀다.
2005년엔 Taschen 걸 구할 수가 없어서 다른 회사 거 샀다가 실패.

하루하루 뜯어내는 게 재밌기도 하고,
어제나 내일은 생각 말자는 나름의 좌우명에도 맞는 것 같아서-
기억해야 할 일이 있으면 그 날짜를 펼쳐서 포스트잇을 붙여두면 까먹지도 않는다.
매일 뜯어내는 걸 까먹지 않는다면 말이지만 ㅋㅋ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지름
기타2005/08/24 09:30
아직은 여름옷이 용서되지만,
아침 날씨는 어느새 따뜻한 카푸치노 마시며 출근하기에 딱 좋은 날씨가 돼버렸네-
생전 처음 여름이 가는 게 쪼께 아쉽다.
기껏 살 빼놨더니..-_-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기타2005/08/12 14:06
수욜부터 출근 전에 운전 학원을 다니고 있다!
학원 안에서 엉금엉금 기어다니는 건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
물론 길에 나가는 건 딴 얘기겠지만-

어제는 여름 휴가를 하루 내고 학과 시험 보러 면허시험장에 갔다왔다.
아침부터 준비하면서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한 학과 시험은 놀랍게도 94점의 점수로 수석을 기록-_-;

언제부터라더라? 기능시험 응시하려면 교통안전교육을 3시간 꼭 받아야 한다더라.
그래서 오전에 시험 보고 오후엔 교육을 받았다.
여러 가지 교통사고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교통 규칙 위반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는 컨셉이었는데, 지루할 줄 알고 뮤트 상태의 PSP를 준비했었는데 의외로 흥미로웠고, 게다가 (나한테는) 아주 효과적이었다-_-;
한편으로는 나 혼자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소용없다는 진리를 다시 일깨워주기도 했지만.. (교통사고 부상자/사망자가 가해자 20프로 피해자 80프로란다-_-) 그 교육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기를 바란다;; 또 부디 차 몰다가 미친놈을 만나지 않기를 바란다 ;ㅁ; 나의 지론이지만, 미친놈이 작정하고 덤벼들면 당하는 수밖에 방법이 있겠어 ;ㅁ;
Posted by niangii
TAG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