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1/14 유아 바지 (6)
  2. 2008/12/29 꽃바구니 숄~ (1)
  3. 2008/12/11 겁나게 따뜻한 벙어리장갑!! (10)
  4. 2006/04/12 뜨개는 아니지만.. (2)
  5. 2006/04/03 드디어~ (2)
  6. 2006/03/27 요것도 완성~ (2)
  7. 2006/03/27 완성~ (1)
  8. 2006/03/14 완성과 새로운 시작~
  9. 2006/03/08 뜨개질 포트폴리오 >_<
  10. 2006/01/09 요것은 전작~

실: 제네시스 파랑 2볼+빨강 조금
바늘: 4.5mm
이런 것을 뜨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ㅋㅋ
5-6세 사이즈 유아 반바지예요.
제도 수업 숙제로 떴어요~

다리를 두 개 원통으로 뜬 다음 별실로 가랑이 코를 만들어 다시 원통으로 쭉 올라가요.
원통뜨기에 맛붙인지라 금방 완성~

뜨다가 중간에 갑자기 무늬를 넣고 싶어져서,
Charts for Colour Knitting에서 찾아서 넣었어요.
애들 취향이 아닌 다분히 제 취향의 무늬로;;

빨강이 실제로는 저렇게 강렬하진 않은데, 사진으론 부담스럽네요 ㅎㅎ


엉덩이 부분.
앞부분보다 줄임이 완만해요.


별실로 만들었던 가랑이 코는 나중에 메리야스 연결~
메리야스 연결 처음엔 하기 싫었는데 이제 재밌어요 ㅋㅋ


배색 뒷면~
보시다시피, 아래 몇단은 그냥 늘어뜨려서 배색하다가,
면사다 보니 손에 걸릴 것 같아서 윗부분은 엮어넣으면서 했어요.
Posted by niangii


실: 베이비 알파카 4.5볼
도안: Flower Basket Shawl from Interweave Knits Fall 2004
바늘: 5.5mm

또 오래된 위시리스트 하나 정리했어요.
몇 번째 삼각숄인지...

이번엔 크리스마스 휴가 때 잠깐 귀국했던 사촌동생이 결혼식 갈 때 원피스 위에 두를 숄이 필요하다고 해서 급조했어요.
닷새밖에 시간이 없어서 들려 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웠는데, 하루 남기고 넉넉하게 완성했네요.
사촌동생도 맘에 든다고 해서 뿌듯해요.

베이비 알파카가 가늘면서도 포근해서, 숄 뜨기에 참 좋은 것 같아요~
남은 것도 다 숄 뜰까 봐요 >_<



요건 전에 올렸던 아기 모자 착용샷~
선물 받으신 과장님이 집에 있던 돼지 저금통에 씌워서 찍어주셨네요 >_<
Posted by niangii

도안: Teresa's Lined Mittens from Spin-Off Summer 2008
실: Knitpicks Wool of the Andes 1.5볼 + Rowan Kidsilk Haze 0.5볼
바늘: 4.5mm 줄바늘

평범한 회색 벙어리 장갑이에요~ 
겉보기엔 겁나 따뜻해 보이진 않지만~


뒤집어 보면-


짠~

안감 넣은 장갑이에요~

남친님이 따뜻한 장갑 노랠 불러서 뜨게 됐어요.
작년에 떠서 줬던 실크가든 장갑이 바람이 슝슝 통한다고 불만이었거든요-_-;
가는 실로 두 겹으로 뜬 장갑을 떠달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주문;;
아네모이 장갑을 노리는 듯했지만 그건 안될 말 ㅋㅋ

도안은 거의 아이디어만 얻었고, 나머지는 거의 맘대로 했어요;
처음엔 걍 도안대로 분산코로 주워서 남은 코에 실 통과시켜 마무리했었는데,
까다로우신 남친님이 껴보더니만 둘레가 넘 크다는 둥, 끝이 넘 뾰족하다는 둥 하셔서 코줄임과 마무리 다 다시하고;;
고무단엔 제 것 뜰 땐 귀찮아서 안하는, 고무줄 실까지 넣었어요-ㅁ-

안감은 모헤어로 했더니 정말 땀날 것같이 따뜻해요 ㅎㅎ
모헤어로 장갑 뜨는 게 그리 기분좋은 경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다 뜨고나니 이렇게 따뜻한 장갑은 처음이라며 좋아해서, 보람은 있네요.
좌우 구별도 없고 따뜻하고, 엄청 실용적이라 제 걸로도 하나 뜨고싶어져요 ㅎㅎ
Posted by niangii

지난 주 토욜 남친님이랑 같이 울펠트 무료수강 가서 만든 파우치와 핸폰줄이에요.
울펠트는 양털을 가로세로로 뽑아놓은 다음 비눗물로 문지르는 물펠트(웻펠트)하고, 양털을 뭉쳐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니들펠트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파우치는 물펠트로, 핸폰줄은 니들펠트로 만들었답니당.

파우치는 파란 것이 제 작품, 하얀 것이 남친님 작품이에요^^
파란 것은 동생 선물하고 하얀 것은 제가 쓰려구요 ㅋㅋ
비눗물로 문지르는 게 은근히 오래 걸리고 힘이 들어서 다음날까지 팔이 아팠어요 ;ㅁ;

니들펠트는 바늘로 콕콕콕콕 찌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있을 듯했어요 ㅋㅋ
전 워낙 평소에 스트레스 안 받는 성격이지만 ㅋ
구름 넘 귀엽죠? 눈알은 집에서 만들어 본 건데 가까이서 보면 약간 허접해요 ㅎㅎ


요것은!
제가 지난주 복통으로 며칠 고생하다가 어제 내시경 받고 위궤양인 걸 알았거든요.
근데 남친님한테 배스킨라빈스 먹고 싶다고 노래를~ 했더니,
못 먹는 대신 니들펠트 패키지 남은 재료로 요걸 만들어 왔지 뭐예요 ㅎㅎ
아이스크림도 남친님도 넘 귀엽죠?

뜨개는 요즘 잠시 쉬는 중이에요.
코바늘은 아무래도 재미가 안 나서 ;ㅁ; 거의 손 놓고 있고,
대바늘 가방은 틈틈히 올리고 있어요. 원통으로 한 단에 200코쯤 되니깐 빨리 늘어나는 게 안 보여서 좀 재미가 덜하네요 ㅋㅋ
Posted by niangii
완성입니다~


3월 12일~4월 2일

라벤더 (Viscose 88% Acryl 12%) 6알 + 뱀부 (Bamboo 50% Acryl 50%) 4알 (패키지 46,000원) / 4mm 대바늘 + 2호 5호 6호 코바늘

세라니트 패키지 후르츠칵테일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과일 같은 색이에요 ㅋㅋ

두 개 동시에 하느라 거의 손 못 대다가 막판에 올인해서 완성했습니다~
막판 마무리하는 데 꽤나 애먹었습니다-_- 3시간 동안 단추 달고 정리하느라 2시 반에 잤어요-ㅁ- 실 정리가 정말 싫어요 ;ㅁ;

급한 마음에 조금 무리해서 완성했지만 아직은 소재나 색상이 이른 감이 있어서 당분간 봉인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좀 봄날씨 같네요~ >_<

special thanks to 코바늘 마무리 해준 동생!
일욜에 둘이 앉아서 이거 잡고 있으니 가내수공업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연출되더군요.
메리야스 뜨기 한 코에 5원, 무늬뜨기 한 코에 10원...
Posted by niangii

가디건 뒤판 뜨다가 문득 지겨워져서, 영문 패턴 보는 연습도 할 겸 Stitch'n'Bitch: Nation 참고해서 자투리실로 뚝딱~
금방 끝나는 작은 프로젝트도 나름 재미있었다 >_<

나한텐 쓸모가 없는 고양이 장난감이라, 고양이 키우시는 옆자리 대리님께 기부할 예정.

담에 또 지겨워지면 한 마리 더 만들어야지~
Posted by niangii

3월 11일~3월 24일

스키얀 (100% wool) 8알 (16,000원) / 4.5mm 대바늘 / 게이지 22코 × 31단

세일할 때 지른 실로 떠서 더욱 뿌듯한 작품~
실이 가늘어서 두껍지 않으면서도 100% 모라 따뜻하고 보드랍고~ 좋아좋아 >_<
Posted by niangii

뜨개 라이프 최고의 성공작!
2월 17일~3월 12일
하이얀 (40% Merino Wool Superwash 60% Polyacryl) 7알 (70,000원) / 5mm 대바늘


왼쪽:
세일 때 1파운드(10알) 2만원에 지른 스키얀으로 뜨고 있는 가디건형? 풀오버 (3월 11일~)
게이지 뜨고 스팀까지 해서 시작한 첫 작품.
무늬 하다가 단순 메리야스 뜨기 하니깐 팍팍 늘어서 좋아~
주말에 뒤판 완성하고 한 쪽 앞판 조금 올라간 상태.

오른쪽:
라벤더+뱀부 합사한 봄여름용 7부 가디건 (3월 12일~)
나름 도안만 보고 뜰 수 있는지 보려고 도전한 패키지 ㅎㅎ
구멍 무늬는 처음인데 재미있다 >_< 틀리기라도 하면 매우 괴로워지지만..
앞섶, 밑단, 네크라인을 코바늘로 마무리해야 해서 걱정 중.
Posted by niangii

올 겨울 뜨개질에 새삼 불이 붙게 해준 남친님 클스마스 선물용 목도리~
7mm 바늘, 빈티지 3볼+데님 3볼
5코X5단 바둑판 무늬.


삼실용 숄로 떴는데 보온성이 좀 떨어지는 듯 ;ㅁ;
하이얀 4볼
도안 출처: 4,800원 좋은책 핸드메이드 조끼&카디건


아래 빨간 가디건에 이어 두 번째 나를 위한 옷 프로젝트~
메리야스 몸판 + 2코 멍석뜨기 + 차이나칼라
5.5mm 바늘, 빈티지 (몇 볼이었는지 기억이.. ;ㅁ;)


세 번째 내 옷-
사이즈 조절 실패 ;ㅁ; 스팀 다림질 하니깐 넘 커져 버렸다 ;ㅁ;
메리야스에 앞뒤판 꽈배기 + 퍼프소매
4mm 바늘, 데님8p


지난 주에 완성한 엄마 가디건~
메리야스 + 2코 멍석뜨기 + 테일러드 칼라
도안은 일본책 미세스의 손뜨개 참고-
Posted by niangii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2주 반만에 완성한 스웨터-


개봉식 때 모습.
색깔 차이가 너무 나네-ㅁ- 위쪽이 실물에 가깝다.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