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6/05/29 오랫만의 포스팅 ;ㅁ; (4)
  2. 2006/05/12 이런저런 마비 이야기 (2)
  3. 2006/05/10 나오 피규어 왔어요 >_< (1)
  4. 2006/04/19 마비노기 펴다
  5. 2005/06/18 [마비노기] 변천사
  6. 2005/04/27 2월 25일 티르코네일 은행 뒤 풀밭에서 (1)

실로 오랫만의 포스팅입니다 ;ㅁ;
사실 퇴근 후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지라 주로 삼실에서 일이 비는 시간에 포스팅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일이 너무 바빠져서 좀처럼 시간이 비질 않네요.

일도 일이고, 퇴근 후에는 마비노기 하느라 좀처럼 시간이 비질 않습니다 ㅋㅋ
(반쯤은 남친님 때문에) 다시 미친듯이 렙업하고 돈 벌고 지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거리를 집에 가져온 오늘은-
(지금 이 시간 직전까지) 컴 앞에 앉아 숙련캐 돌리면서 일을 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마비의 근황은-

처음 나왔을 때부터 탐냈던 섹베와, 한때 부의 상징이었던 남 시프를 질렀습니다.
둘다 가슴을 드러내는 남성미 넘치는 옷이죠 >_<
지난 번에 10살 환생을 했던지라 섹베 입으려면 아직 두 번 더 환생해야 해요 ;ㅁ;

그간의 마비 플레이 역사를 통해 마비에서의 지름은 현실에서의 지름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마비에 빠져있을 때는 현실에서의 씀씀이가 확연히 줄어들거든요.
물론 마비하느라 오프라인 온라인으로 쇼핑할 시간이 없다는 점도 있지만, 가상세계에서나 현실에서나 지름의 스릴은 비슷한 듯해요. 가상의 지름으로 지름 욕구가 대리만족이 된달까.

최근 스샷 몇 장 올립니다.

쿠앤크 토끼로브 맞춰입고서~

카루 숲 던전 앞 세 사람과 한 마리 작전회의중

오랫만에 가본 키아 던전. 나름대로 길드 사냥?

Posted by niangii
캐릭터 선택 화면의 압박

접었다 편 이후 근황을 스샷과 함께 올려봅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의 반으로) 사교성이 떨어지고 있고, 마비에서도 그리 사교성이 좋은 편은 못 됩니다. 그나마 있던 친구들도 하나씩 접고 그냥 동생하고나 가끔 같이 하고 그랬는데, 몇주 전 남친님이 마비를 시작해 버렸습니다! (ㅎㅎ)
빠질까봐 시작을 아예 안 한다고 하더니, 요즘엔 저보다 더 열심이네요 >_< 폭자셋에 거레메이스로 다 맞춰주고 이런저런 던전에도 몇 번 함께 갔지만, 던전은 아직 무섭다고 이리아에서 필드 사냥에 열심인 모습이 귀여우실 따름입니다 >_<
제 본캐는 누적렙 500대인지라 아직은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함께 다니기엔 무리가 있기에, 빨리 커주어서 같이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

좌- 남친님과의 에린에서의 첫만남을 위해 꽃단장하고 기다림
우- 함께 유니콘을 타고 다정한 한 때 >_<

지난 주말에는 편 이후 두 번째 환생을 했습니다. 인큐 뿔을 갖고 싶었고, 어린이날 이벤트의 9살짜리 모습에 살짝 흔들려서, 세 번째로 여캐 환생을, 처음으로 10살 환생을 시켰습니다. 환생하던 날 인큐 뿔은 손에 넣었지요 >_<

어린이날 이벤트 기념 촬영~

어제는 쌍검과 어선 패치가 있던 날~ 메인 무기인 진묵 235 폭레 브로드와 예비 무기 분홍빛 235 폭레 브로드를 함께 들어봤습니다. 빨구 조금 돌아봤는데, 달라진 경직 시간과 스킬 타이밍이 익숙하지 않아서 위태로운 상황이 몇번 있었지요. 평타로 썰기 위주의 전투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대세를 살펴볼 생각입니다.

달리는 모습이 꽤 귀여워요 >_<

한편 어선에서는 뭐가 낚이는지 궁금해서 이멘에 대기중이던 낚시꾼 부캐 신용불랑자군을 어선에 태웠습니다. 글 쓰는 지금도 낚시중인데, 본 마린 건틀렛 하나 낚았네요.

선원 지망생 타이틀을 따서 어선을 타기 위해 열심히 배를 타고 있는 신용불량자군.
Posted by niangii

뒤늦게 나오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_<
정가는 3만 8천원이지만 모샵에서 마침 쿠폰으로 8천원을 할인받을 수 있길래, 적립금 있던 것하고 합쳐서 2만 5천원에 살 수 있었습니다!

포장박스.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네요. 아래 일하고 있던 흔적이 보입니다 ㅎㅎ

상세사진은 여기에~


작년 연말 겜 접었었던 주제에 판라 질러서 타낸 달력 펼치고 함께~
달력은 너무 아까워서 아직 접지도 못했더랬죠.

피규어는 처음이라, 스스로 너무 매니악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지르기를 망설였었는데, 받아서 세워놓고 나니 동료 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걱정스럽네요-ㅅ-; 집에 가져가야 할지 사무실에 두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그래도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Posted by niangii
재작년 11월에 시작해서 미친듯 하다가 대략 작년 6~7월 접고서 대충 이벤트 할 때만 들어가보던 마비노기, 다시 폈습니다-ㅁ-

직접적인 계기는 잠입퀘의 하향입니다. 잠입에서 막혀서 할일 없는 일욜이면 결제해서 몇 번씩 시도해보고 좌절하고 했는데, 하향되면서 한 방에 성공했거든요. 바올은 아직 남아있지만, (펫에도 은행에도 못 넣고 인벤 차지하는 항마의 로브를 치워버리고 싶었던) 잠입퀘 같은 압박이 없어서,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

데브캣에 유능한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지 전반적인 시스템이 많이 개선되기도 했고(가방 안에 있는 붕대로 응치가 안 되던 고질적인 문제를 고치는 등), 겜이 많이 편해지기도 했고 ㅋ (웨이포인트, 말, 양털주머니 등등)
특히 웨이포인트 때문에 에린이 너무 살기 좋아졌어요 ;ㅁ;
지겹게 돌던 빨구도 바리 일반 광캐기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ㅋㅋ

전투 올6랭 찍고 슬슬 잡캐화가 시작되고 있던 차에 1랭 제한이 풀리는 바람에, 찍을 스킬은 많고 AP는 모자라고...
그래도 아예 잡캐가 되니까 마음은 더 편하네요. 어차피 굇수가 안 될 바에야 걍 그때그때 재밌는 거 하면서 놀멘놀멘 하면 된다는 생각에 ㅋㅋ

남친님이 생기신 지금은 폐인처럼 하던 작년에 비해 시간도 없고, 언제 다시 접을지 모르지만, 한번 접고 나서도 왠지 미련이 남아 드문드문 들어오고 있었던 마비노기인만큼 가늘고 길게 계속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Posted by niangii

소속: 골렘 서버
이름: 타르트 (에그타르트, 애플타르트 할 때 타르트를 생각하고 지은 이름인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해 주지 않는다)
환생횟수: 9회
누적렙: 40X


2월 1일부터 찍은 스샷들을 잘라서 모아봤다.
좀더 헝그리했던 시절 스샷들은 어딜 갔는지 찾을 수가 없네 ;ㅁ;
최근의 까만 로브 패션은 스샷을 찍어두질 않았구나-

전투캐라 패션이 다채롭진 않지만,
설연휴를 꼬박 빨구 돌아 90만에 마련한 준방 롱레더는,
맘만 먹으면 100만 금방인 지금에도 나한테는 sentimental value 가 있는 아이템.

작년 11월 중순부터 한 달 전까지만 해도, 여가 시간 대부분을 (상당한 돈도) 이놈에게 투자했는데 ㅋㅋ
어떤 게임도 영원히 할 순 없으니 마비도 언젠가는 접겠지만.. 확실히 (나름대로 열심히 했던) 에버퀘스트 캐릭보다는 훨씬 정이 간다.
Posted by niangii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