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2/13 최초의 득템!
  2. 2009/02/06 전쟁의 시작! (2)
  3. 2009/02/02 첫 탈것 장만! (2)
  4. 2009/01/28 three worldfuls of things to do (7)


그저께 최초의 득템했어요~
700~800골을 호가한다는 검은 얼룩고양이 가방!!!
부캐로 퀘스트 하다 보니 달라란 수호기사가 툭 떨구더라구요.
몇 년 한 마비에서도 레어템이라곤 먹어본 기억이 없는 지지리 득템운 없는 저였는데, 시작한 지 한달도 안돼 나름 득템해서 감격스러워요 ;ㅁ;
와우의 펫은 정말 쓸데없는 것 같아, 미련없이 팔기로 했어요.


블엘 성기사 남친님과 나란히 스샷. 거의 갓 시작했을 때예요.
지금은 렙 32 정도~
렙업엔 역시 냉법이라는 얘길 듣고, 냉법 트리 타는 중. 그냥 대세를 따르자는 주의라 ㅋㅋ
이제 같이 사냥하는 데 좀 익숙해져서,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근데 렙업 속도가 세 배다 보니 기본적인 스킬만 배우는 데도 버는 것보다 더 많이 나가네요 ;ㅁ;
본캐가 벌어놓은 거 파먹으면서 살고 있어요 ;ㅁ;
Posted by niangii
렙 30이 되고부터 힐스브래드 구릉지와 버섯구름 봉우리, 가시덤불 골짜기를 넘나들면서 퀘스트하고 있어요.
지금은 37렙~
근데 렙 30이 얼라이와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고비였네요-_-;

버섯구름 봉우리는 그나마 나은데, 힐스브래드와 가시덤불 골짜기는 툭하면 얼라이와 전쟁이 벌어지네요.

다행히 냥꾼이라 인간형 추적 켜놓고 엄청 눈치 보면서 몹 잡고 있어요;;
미니맵에 흰 테두리 빨간 동그라미가 떴다 하면 멀찌감치 돌아가거나, 슬슬 눈치 보면서 후퇴..
나를 칠까 안 칠까 눈치 보다 선빵 날렸다가 당한 적도 있고 ㅋㅋ
물론 만렙이면서 쪼렙들 뒤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지나가는 얼라이도 은근 많아요 ㅎㅎ
글고 죽어봐야 시체까지 뛰는 것 빼고는 페널티가 없어서, 아직은 나름 재밌기도 하네요.
광렙엔 조금 방해가 되긴 하지만... 긴장감을 더해주는 요소랄까요 ㅋㅋ
그러다 보니 어느새 명예 점수도 11점 쌓였어요.

겜을 오래 하긴 했지만, 주 장르가 주로 말로 푸는 RPG나 어드벤처였고
폴아웃 등 자유도 높은 겜에선 항상 착한 쪽을 택했기에
동생이 호드가 아니었다면 아마 얼라이를 택했겠지만,
호드 선택에 후회가 없네요 ㅋㅋ

힐스브래드 농장 학살-_-이라든가...
항상 나쁜 놈같이 생긴 애들을 잡다가 착한 놈처럼 생긴 애들을 잡는 신선함이 상당한 것 같아요 ㅋㅋ

글고 남친님을 드디어 끌어들여~
그저께부터 같이 하고 있어요 ㅋㅋ
남친님은 블엘 성기사고, 전 친초 보너스 받으려고 새로 법사 부캐 만들었어요 >_<
주로 솔플하려다 둘이 하려니 어그로 관리라든지 모르는 게 많아서,
냥꾼으로 솔플할 때보다 더 많이 죽고 있네요 ㅎㅎ
그래도 역시 같이 하는 겜이 재밌는 듯~

법사 캐릭의 전문 기술은 마법부여와 재봉으로 결정!
꿈에 그리는 서리매듭 가방은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겠어요 >_<
Posted by niangii
드디어 렙 30 찍고 검은 매타조를 장만했어요 >_<
예전엔 백골마, 천골마라고 했다는데 40골드 정도에 장만했네요.
근데 치타 상 때문인지 빠른 게 그리 실감나진 않네요 ;ㅁ;
오히려 자꾸 내렸다 부르기도 귀찮고-

그래도 나름 기념 스샷 찍어봤어요~


캐릭 스탯창 열고~ 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모니터가 주말에 도착한지라 1680×1050 이에요 >_<


숙련창과 인벤 열고~

첫날은 카퍼 단위로 돈 벌면서 1골드 언제 만져보나 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돈이 모였어요~
조금이라도 팔릴 법한 건 무조건 경매에 내놓았더니 은근 짭짤하네요 ㅋㅋ
단연 제일 큰 수입원은 양모 옷감~ 두꺼운 양모 붕대가 녹색 된 다음부터는 모아서 팔고 있어요.

가방도 14칸 가방 장인의 배낭으로 다 채웠어요 ;ㅁ;
14칸이 가격 대비 효율이 가장 높아 보여서, 경매 작전으로 개당 4골드 정도에 구입!
14칸으로만 해도 우선은 불편 없이 쓸 만해요 ㅎㅎ
나중에 돈 많이 모이면 하나씩 처분하고 서리매듭 가방으로 바꿀 생각~

일단 가장 큰 목표였던 가방과 렙30은 달성했네요 ㅎㅎ
그러고 나니 살짝 김이 빠지긴 했지만, 다시 60, 70, 만렙을 향해 정진~
Posted by niangii
게임 이야기2009/01/28 12:02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고모에게서 받은 번역 일(건강기능식품 제조 관리 기준에 대한-ㅁ-) 을 하느라, 나흘 같지 않은 연휴였네요.
연휴 동안 매일 3-4시에 잤어요 -ㅁ-

물론 일만 하느라 그런 건 아니고~~~

와우를 시작해 버렸습니당 -ㅅ-;

회사일, 뜨개, 폴아웃3 등등 지금 하는 것 할 시간도 이미 모자라는데~
모 항상 해보려던 생각은 있었어서 거라 시간 문제긴 했어요 ;ㅁ;

남동생이 몇 년째 하고 있는 노르간논 섭이랑 친구가 하고 있는 엘룬 섭은 잠김 상태라,
라그나로스 섭으로~

블러드 엘프 냥꾼에, 이름은 뜨개질러의 정체성을 살린 로완! ㅋㅋ
시작한 지 나흘 만에 렙 20 찍었어요.
전문기술은 무두질과 가죽세공~
살쾡이 펫 한 마리 데리고 다녀요.

지인이 있으면 초반 진행이 확실히 편해지지만,
극초반 한푼 두푼 모아가며 입에 풀칠하는 궁핍한 서바이벌의 재미는 느낄 수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예전 폴리곤이 아직 세모 네모 모양이라 캐릭터도 성냥개비 같던 시절,
에버퀘스트 북미 섭에서 홀홀단신으로 캐릭 키우던 추억도 생각나고~

잠깐이지만 시스템이 잘돼 있는 게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렙이 되면 또 모르겠지만 렙 노가다, 돈 노가다, 숙련 노가다, 생산 노가다 등 노가다가 최소화된 느낌이랄까요.
아니면 최소한, 노가다를 하더라도 노가다가 아닌 느낌?
노가다 게임의 정수 마비노기와는 완전 대조적이네요 ㅎㅎ

암튼, 연휴 때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는 22인치 와이드 모니터를 살까 해요.
항상 플래트론 썼었는데, 알파스캔 것으로~
3년쯤 쓴 17인치 플래트론은 듀얼로 물려서 와우 인벤 띄워둘 생각!

와우 하다 보면 또 뜨개는 잠시 접어두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_-;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