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질'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08/12/01 부클레 모헤어 숄 (5)
  2. 2006/05/04 Interweave Knits 드디어 도착~
  3. 2006/05/03 Phildar 도 왔어요~ (2)
  4. 2006/05/02 새 프로젝트
  5. 2006/04/27 Interweave Knits 추가 정보 (1)
  6. 2006/04/22 지른 것들
  7. 2006/04/20 knitty 2006년 봄호 업데이트~ (2)
  8. 2006/04/13 가방 진행 상황
  9. 2006/04/03 새 실도 도착 >_< (3)
  10. 2006/04/03 드디어~ (2)

한정수량이라는 말에 또 홀딱 넘어가 주문한 굿실 글로발-
받아 보니 생각보다 잔털이 많은 부클레 실이었어요.

감촉은 넘 좋고 넘 따뜻할 것 같은데,
처음엔 뭘 떠야 할지 좀 난감하더라구요.

모헤어 하면 일단 떠오르는 레이스 숄은 무늬가 잘 안 보일 것 같아 패스~
무늬가 굵직굵직하고 큰 걸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결국 키드실크 헤이즈 류의 가는 모헤어로 뜨려고 생각 중이었던, 양면 꽈배기 숄로 결정!
양면 꽈배기라곤 하지만, 단순히 2코 고무뜨기를 꼬아주는 거예요.
고무뜨기 자체가 양면 무늬다 보니 자연히 양면이 된다는 원리~

처음엔 잘한 건가 싶더니 올라갈수록 맘에 드네요 ㅋㅋ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기다리고 기다린 Interweave Knits 2006년 봄호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2월 22일에 구독신청했으니 두달도 넘게 기다렸네요 ㅋㅋ

같은 배 타고 왔는지 Vogue Knitting 2005년 겨울호도 같이 왔어요.
어찌 된 건지 봄호보다 더 늦게 왔네요.

Interweave Knits는 전반적으로 너무 튀지 않고 얌전하면서도 하나하나 버릴 게 없네요.
Vogue Knitting보다 더 실용적인 느낌이에요.

여름호도 기다려지네요 >_<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Dreamfall 과 함께 Phildar 잡지들도 왔습니다~
기다리던 택배가 한꺼번에 온 흐뭇한 저녁이었어요 ;ㅁ;

21일에 paypal 결제했으니 이번엔 열흘이 좀 넘게 걸린 셈이네요.
배송 상태도 좋고 내용도 좋아 대만족입니다~
이번에도 프랑스어 도안의 압박은 있지만 -ㅁ-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은 책이니까요 >_<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그새 로완 Cotton Glace로 한 작품 마무리하고, 지난주 금요일 새 프로젝트 들어갔습니다~
여름용 나시 또는 반팔 니트가 될 예정이에요.
전체무늬라 접사로 무늬를 찍어봤어요.

신사임당(!)이라는 천연 염색 실켓 면사인데, 색깔도 오묘한 맛이 있고, 가볍고 찰랑찰랑하면서 차갑지 않은 질감도 좋아요.
가는 실을 두 겹 잡아 뜨려니 애로사항은 있지만서도...

무늬가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빨리 올라가서 늘어나는 재미는 있네요~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제가 2월 22일에 구독신청하고 3월 16일에 첫 호를 발송하겠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서 드디어 어제, 참다 못해 메일을 보냈지요.

그랬더니 첫호는 원래 도착하는 데 6~8주가 걸린다면서 (도대체 어떻게 보내길래-ㅁ-) 대략 5월 첫째 주쯤에 받을 거라는 메일이 왔네요.
두 번째 호부터는 시중에 풀리기 2~3주 전에는 받을 수 있을 거라는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구독 정보 확인해 보니 여름호를 4월 25일에 발송했다는데 언제쯤 도착하는지 두고봐야겠네요.

봄호 공개 도안인 Sunrise Circle Jacket을 대략 다음 다음 프로젝트 정도로 계획하고 있는데, 봄호 오면 책 보면서 할 수 있겠네요 >_<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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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i 바늘들이 왔습니다~
3mm 부터 6mm 까지 0.5mm 단위로 완비!
조금 써봤는데 미끄러운 것이 아직 약간 적응이 안 되네요.
대나무 바늘의 적당한 마찰력도 좋았거든요.
그래도 익숙해지면 "터보"라는 이름처럼 빨리 뜰 수 있게 될 것 같긴 해요.

처음 사본 Rowan 실, Cotton Glace 749번입니다.
부드럽기보다는 빳빳한 느낌이 드는 면사예요.
사이트엔 실제 색보다 훨씬 어둡게 나와있었는데, 받아보니 훨씬 예쁜 베이비블루라 기분 좋아요 >_<
용도는 아직 비밀이에요~ ㅎㅎ
Posted by niangii
"쿨한" 뜨개 웹진 knitty의 2006년 봄호가 나왔어요~
몇달간 도대체 언제 나오나 했는데, 며칠 전 가보니 업데이트돼 있더라구요!

이번 호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건 T-twist tee하고 Exchequered, Nautie예요.

T-twist tee는 흰색으로 하나 떠놓으면 정말 잘 입을 것 같아요.
소품보다는 옷 뜨는 걸 더 좋아하는데 Exchequered는 모처럼 눈에 들어오네요. 양면을 한꺼번에 뜨는 double knitting이라는 기법을 썼다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ㅁ-
Nautie는 쓸 데는 없겠지만, 넘 귀엽죠 ㅋㅋ 이름도 귀엽고 >_<

자꾸 위시리스트만 늘고, 뜨긴 언제 뜰지 ㅋㅋ
진행중인 프로젝트 둘 다 별 재미가 없고 겜에도 재미 붙여버려서 뜨개는 거의 놓다시피 한 상황인데 말이죠-ㅁ-

그 와중에도 Addi 줄바늘을 사이즈 별로 질렀네요.
이녹스는 줄이 너무 꼬이고 실도 걸리고 손도 아파서 그닥 맘에 안 들던데, Addi는 어떨지 기대돼요~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8인치 뜨고 손잡이 들어가는데, 이제 밑판에서 4인치 올라갔어요.
상자 모양이 귀엽긴 하지만, 뜨기는 은근히 번거로워요 ;ㅁ;
저걸 통째로 매달고 뜨자니 무게도 상당하고, 뜨면서 코 밀리면 분배 다시 해줘야 하고, 계속 겉뜨기라 돌아뜨는 것보다 조금 지겨울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쨌든 빨리 해버려야겠어요~
Posted by niangii
TAG 뜨개질
굿실에서 주문했던 실을 금욜날 받았습니다~


타래가 사진만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늠 앙증맞고 귀여웠어요 >_<
납작하니까 실 당길 때 굴러다니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가방이라 게이지가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아, 바늘 사이즈만 맞추고 게이지는 생략하고 바로 밑판 들어갔습니다.
원래 도안엔 원통뜨기 버전과 돌려뜨기 버전 두 가지가 있는데, 장갑바늘로 원통뜨기 연습삼아 시도하다가 금방 포기해 버렸어요 ㅎㅎ

떴을 때 코가 아주 고르고 예쁘게 나와서 펠팅하기가 아까울 정도예요 >_<
약간 촉감이 까슬거리는 느낌이 있는 것 같긴 한데, 넘 예뻐서 다른 것도 떠보고 싶어지네요.


요것은 같이 진행중인 코바늘 조끼숄(?)입니다.
갖고 싶어서라기보다 연습삼아 뜨는 거라 진행이 더디네요 ;ㅁ;
Posted by niangii
완성입니다~


3월 12일~4월 2일

라벤더 (Viscose 88% Acryl 12%) 6알 + 뱀부 (Bamboo 50% Acryl 50%) 4알 (패키지 46,000원) / 4mm 대바늘 + 2호 5호 6호 코바늘

세라니트 패키지 후르츠칵테일입니다.
이름처럼 정말 과일 같은 색이에요 ㅋㅋ

두 개 동시에 하느라 거의 손 못 대다가 막판에 올인해서 완성했습니다~
막판 마무리하는 데 꽤나 애먹었습니다-_- 3시간 동안 단추 달고 정리하느라 2시 반에 잤어요-ㅁ- 실 정리가 정말 싫어요 ;ㅁ;

급한 마음에 조금 무리해서 완성했지만 아직은 소재나 색상이 이른 감이 있어서 당분간 봉인해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날이 많이 풀려서 좀 봄날씨 같네요~ >_<

special thanks to 코바늘 마무리 해준 동생!
일욜에 둘이 앉아서 이거 잡고 있으니 가내수공업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 연출되더군요.
메리야스 뜨기 한 코에 5원, 무늬뜨기 한 코에 10원...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