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6/05/02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 (2)
  2. 2005/12/26 나의 나의 괴혼 예약판 (1)
  3. 2005/08/10 [PS2] 괴혼 중독 ;ㅁ; (3)
게임 이야기2006/05/02 13:58

뒤늦게 <나의 나의 괴혼>의 정발판 <아바마마 오셨다, 어서 굴려라>를 구입했습니다!
특전 왕자 파우치에 혹해 일판을 질렀었지만, 아바마마의 알흠다운 대사들을 알아듣지 못하니 게임의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그래서 정발판을 구입하려고 결심했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게 질러버렸습니다.
덕분에 일판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나중에 언젠가-ㅁ- 일본어를 제대로 배우게 되면 다시 꺼낼 생각입니다.

괴혼1과 괴혼2에서 증명한 바와 같이, 번역과 서체, 음성 센스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군요.
일판보다 훨씬 즐거운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는 (정말 오랫만에)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는 일까지 ㅋ
당분간은 NDS를 봉인하고 PSP를 들고다닐 것 같네요~

... 이참에 프리미엄 한정판으로 구입했다가 팔아버린 디제이맥스도 다시 확 질러버려야 할지? -ㅁ-
Posted by niangii
TAG PSP, 게임, 괴혼
게임 이야기2005/12/26 13:34

괴혼이 드디어 PSP로~
특전으로 왕자 파우치를 준다길래! 냅다 일판으로 질렀다.
파우치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늠 떨어졌지만...
괴혼 특유의 센스는 그대로이고 조작감도 생각보다 괜찮고 맘에 드는데!
아바마마의 센스 넘치는 대사를 알아들을 수 없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게임할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게 안타깝다-ㅁ-
Posted by niangii
게임 이야기2005/08/10 11:36



며칠전 동생한테 국전 가서 PSP 태고의 달인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더니 플스2 를 같이 사왔다-_-
기계랑 같이 사온 겜 두장은 「괴혼: 굴려라 왕자님!」 과 「파이널 판타지 10 인터내셔널」.

로맨틱 접착 액션이라는 장르와 공식 홈페이지의 스크린샷만으로는 어떤 게임인지 짐작이 잘 안됐다-_-;;

일단 해보니 그야말로 로맨틱 접착 액션!
손가락만한 왕자를 조종해서 끈끈이볼을 굴려서 무조건 다 붙이면 된다 ㅎㅎ
처음에는 압정이나 지우개 같은 작은 걸로 시작하지만 붙이면서 점점 커지면 나중엔 무지개나 구름까지 붙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커졌을 때보다는 사람이나 자동차 붙일 때가 젤 재밌는 듯 ㅎㅎ

왕자도 아바마마도 너무 사랑스러워~ 아바마마는 얄밉기도 하지만 >_<
로맨틱이란 이름이 붙는 건 아바마마 때문일 거야 >_<
궁금한 건, 왕자가 자라면 아바마마처럼 되는 걸까? -_-

시작하면 나오는 무반주의 나나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오늘도 운전면허 교습 마치고 버스 기다리면서 뒤에 사람이 있는 줄도 모르고 "나나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하고 노래하는 자신을 발견했다-_-;
태고의 달인 PSP 에도 괴혼 주제가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 노래는 무반주라야 제맛~

정말 단순하면서 너무 귀엽고 너무 재밌는 겜이다 ;ㅁ;
어제 루리웹에서 예약특전 왕자 핸폰 악세사리와 함께 괴혼2 를 내놓은 분이 있어서 바로 질러버렸다.
오늘 택배로 올 텐데 넘 기대돼~

한 가지 더 바랄 게 있다면, 남코는 괴혼을 PSP로 이식해달라!
Posted by niangii
TAG 게임, 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