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샷 출처: http://www.gamespot.com
그럴싸한 소프트의 부재에 PMP로만 활용되던 PSP... 드디어 임자 만났다 ㅋㅋ
게임 이름은 루미네스(LUMINES)!
비주얼과 사운드, 게임플레이가 엄청나게 강화된 테트리스랄까;
떨어지는 블록을 돌려서 같은 색으로 4칸짜리 네모를 만들면 빛과 사운드 이펙트를 내며 사라진다. 연쇄를 많이 할수록 비주얼/사운드 이펙트도 강력해진다!
내가 게임을 하면서 음악에 이펙트를 넣고 있는 셈 >_<
사라지는 것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네모가 대기 상태에 있다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는 바에 걸리면 그때 없어진다. 바가 지나가기 전에 마구마구 네모를 쌓아놔야 하는 것.
게다가 점수랑 레벨이 높아지면, 음악이랑 배경화면(=스킨)이 바뀐다.
간단해 보이는데 은근히 어려워서 잠시라도 집중이 흐트러지면 금세 죽어버려-_-
그래도 중독성은 상당해서, 요즘은 출퇴근길은 물론 집에서도, 마비도 제쳐놓고 하고 있다 ;ㅁ;
근데 난 역시 퍼즐엔 소질이 없나봐. 하루만에 9만점 했다는 얘기가 수두룩한데, 플레이 나흘째인 지금 하이스코어가 4만 몇점 -ㅅ-;; 999999점 스샷도 봤으니(합성이다! 라고 외치고 싶었다), 아직 연구할 것이 많은 듯=ㅅ=
분발할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