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Hourglass Sweater from Last-Minute Knitted Gifts
실: Noro Cash Iroha (50g) 7.5볼
바늘: 4.5mm
실: Noro Cash Iroha (50g) 7.5볼
바늘: 4.5mm
미루고 미루던 Hourglass Sweater 드디어 떴어요~
단골 가게에서 원작 실인 Cash Iroha가 세일하길래, 확 질러버렸어요.
웬일인지 도착하는 데 거의 한 달이 걸리는 바람에 마음 졸이긴 했지만, 결과물은 맘에 드네요.
옷 전체에 안뜨기라곤 (겹단 부분에) 세 단밖에 없는 전체 원통 메리야스라, 정말 생각없이 광뜨했어요.
그래서 정말로 뜬 시간은 총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되네요 ㅎㅎ
워낙 유명 도안이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원작은 보트넥이에요.
근데 Ravelry의 Dish란 회원이 뜬 터틀넥 버전이 괜찮아 보여서, 일단 터틀넥으로 잠정 결정하고 시작~
근데 이까지 뜨니까 이대로도 제법 맘에 들어서, 터틀넥으로 할까 말까 고민하느라 며칠 보냈어요 ㅎㅎ
뜬 것 중 보트넥이 너무 많아서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는 주변의 말에 결국 터틀넥으로 결정.
터틀넥은 별 건 없고, 줄임단을 한 번 더 하고 일단 코막음 한 뒤, 다시 코를 주워서 쭉 올라가 코막음하면 끝이에요.
디자인이 워낙 실용적인데다 색도 맘에 들어서 잘 입을 것 같아요.
근데 실이 벌써 피는 걸 보니 오래 입진 못할 듯도 하네요^^;
도안: Baby Bonnet from Last-Minute Knitted Gifts
실: 자올 레이디 캐시미어 반 볼(?) + Knit Picks Andean Treasure 조금
바늘: 4.5mm
실: 자올 레이디 캐시미어 반 볼(?) + Knit Picks Andean Treasure 조금
바늘: 4.5mm
요건 선물용으로 뜬 아기 모자.
따로 포스팅하기엔 넘 작아서 같이 붙여요 ㅎㅎ
이론만 알고 있었던 아이코드 엣징을 처음 해봤네요.
레이디 캐시미어는 정말 너무 부드러워요 >_< 꼬임이 없어서 뜨기 좀 힘들긴 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