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 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드디어 장만했어요 >_<
첫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했어요^^
원래는 타래실이 생겨서 감으려고 구입했는데,
두 겹으로 뜰 때 미리 같이 감아서 쓰면 좋다는 얘길 듣고 해봤더니 정말로 넘 편하네요 ;ㅁ;
두 겹으로 뜨면 모양이 고르게 안 나오기도 하지만,
뜨면서 실이 서로 꼬이는 게 번거로워서 두 겹을 무지 기피했었거든요...
근데 같이 감아서 쓰니까 정말 좋아요 ;ㅁ;
두 겹 기피증이 좀 완화될 듯^^
저렇게 감은 로얄 트위드 두 겹으로 8mm 바늘로 뜨고 있는데,
진짜 팍팍 늘어나서 넘 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