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위궤양으로 투병중입니다.
지지난주 화욜 아침 원두커피 내려마신 뒤부터 배가 고픈 듯 아픈 듯하더니,
수욜날 자고 일어나니 명치께가 뒤틀리듯 아프더군요.
휴가 쓰고 동네 내과에서 장염-_- 진단을 받아 하루치 약 먹은 덕에, 밤에는 응급실에 가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지요-_-;
보라매 병원 응급실에서 위통약을 맞고 일단 정신을 차렸는데,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내시경을 권하더군요.
여름 휴가 사흘에 주말까지 닷새를 집에서 요양하고도 배가 살살 아파 회사 앞 내과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은 결과, 위궤양이라는군요!
(내시경은 왠지 무서워 수면 내시경을 택했는데, 일어나고 나니 어깨가 병원 냄새가 나는 액체에 젖어있더군요-ㅁ- 기억 못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ㅅ-;;)
4-8주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세 종류 약을 하루에 총 일곱 번 먹고 있습니다.
평소 남친님한테 밥 잘 먹고 건강해서 좋다-_-;는 얘길 듣던 건강체였던지라, 응급실에다 위궤양이란 "큰 병"은 너무 생소하네요.
원인은 아무래도, 작년부터 아침에 주스 한 잔 마시고 먹던 비타민제인 것 같습니다.
빈 속에 비타민제 먹지 마세요~ 속이 많이 상한대요.
약 먹으니까 이제 아픈 줄은 모르겠는데, 먹지 말라는 음식이 많아 좀 괴롭네요. 특히 사무실에서 커피 향이라도 나면...;ㅁ; 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단 말이에요!
지지난주 화욜 아침 원두커피 내려마신 뒤부터 배가 고픈 듯 아픈 듯하더니,
수욜날 자고 일어나니 명치께가 뒤틀리듯 아프더군요.
휴가 쓰고 동네 내과에서 장염-_- 진단을 받아 하루치 약 먹은 덕에, 밤에는 응급실에 가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지요-_-;
보라매 병원 응급실에서 위통약을 맞고 일단 정신을 차렸는데,
혈액검사, 소변검사, 방사선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내시경을 권하더군요.
여름 휴가 사흘에 주말까지 닷새를 집에서 요양하고도 배가 살살 아파 회사 앞 내과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은 결과, 위궤양이라는군요!
(내시경은 왠지 무서워 수면 내시경을 택했는데, 일어나고 나니 어깨가 병원 냄새가 나는 액체에 젖어있더군요-ㅁ- 기억 못하는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ㅅ-;;)
4-8주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세 종류 약을 하루에 총 일곱 번 먹고 있습니다.
평소 남친님한테 밥 잘 먹고 건강해서 좋다-_-;는 얘길 듣던 건강체였던지라, 응급실에다 위궤양이란 "큰 병"은 너무 생소하네요.
원인은 아무래도, 작년부터 아침에 주스 한 잔 마시고 먹던 비타민제인 것 같습니다.
빈 속에 비타민제 먹지 마세요~ 속이 많이 상한대요.
약 먹으니까 이제 아픈 줄은 모르겠는데, 먹지 말라는 음식이 많아 좀 괴롭네요. 특히 사무실에서 커피 향이라도 나면...;ㅁ; 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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