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 밸류팩 + 1G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 로지텍 케이스 + 오버레이 브릴리언트 필터 등 초기비용만 50만 넘게 들었다 ;ㅁ;
mp3 재생 기능:
mp3 들으면서 멀티태스킹(게임을 한다든가)이 안 돼서 불편.
환경설정이 귀찮고 저장이 안 돼서 플레이할 때마다 해줘야 하는 게 불편.
그냥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듣기에는 충분~
동영상 재생 기능:
mp4 포맷만 재생이 돼서, 인코딩을 해야 해서 불편.
그래도 인코딩해놓은 거 다운받아 보면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쓸만하다.
출퇴근이 꽤나 즐거워진다.
이미지 뷰어 기능:
jpg 파일을 볼 수 있다던데, 안 써봐서 잘 모르겠다.
본연의 기능인 게임기 기능:
갖고 있는 타이틀이 다 좀 하드웨어 성능을 테스트하기에 적당하지 않아서 하드웨어 성능은 잘 모르겠다.
아직 소프트가 많이 없어서, 게임기로서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쉽다.
지금까지의 활용도는 동영상 90프로에 게임 10프로 정도지만,
얼마 전에 산 루미네스의 등장으로 게임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어쨌든 산 게 후회되지 않을 정도로는 활용하고 있다고 자부~
하지만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추.
게임을 좋아하더라도 동영상을 구하는 데 드는 돈과 시간이 아까운 사람은 지금으로서는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