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랫만입니다^^;
이래저래 생활에 여유가 없다 보니 블로깅할 시간이 없네요 ;ㅁ;
요즘의 생활을 정리하면
회사일이 매우 바쁘고
뜨개는 거의 손을 놓고 있고^^;
게임도 와우만 조금씩 하고 있어요.
그동안 조금씩 생겼던 뜨개/게임 관련 득템을 몰아서 포스팅하려고요 ㅎㅎ
따로따로 올려야지 했던 것이 미루다 보니 모였네요.
그동안 완성한 유일한 뜨개 아이템~
무역센터 현대백화점에서 했던 비즈 공예 행사 때 무료 강습 신청해서 갔었어요. 재료도 무료제공 >_<
와이어 주얼리로 유명하다는 Laura Timmons라는 강사 초청 강습이었어요~
사슬뜨기로 와이어에 비즈를 꿰서 땋는 방식으로 1시간이 채 안돼 완성한 뿌듯한 아이템이에요~
워낙 코바늘을 기피하다 보니 무려 코바늘 완성작 제 1호네요-_-;
결국 Knit Picks Harmony 짧은 막대바늘 세트 질렀어요 ㅎㅎ
미국 있던 사촌동생이 들어오게 돼서 그 길에 받았어요.
받은 지 한 달인데 아직 한 코도 떠보지 못했네요-_-;
벼르고 벼르던 blocking wire도 함께 질렀는데, 사진을 미처 못찍었네요.
길이가 길다 보니 짐 많은 사람에게 부탁하긴 미안해서 항상 벼르기만 했었거든요 ㅋ
레이스 숄 blocking할 때마다 핀 꽂기가 넘 귀찮았는데, 완전 기대중이에요.
다음에 레이스 숄 세탁할 때 액션샷으로 올릴게요 ㅎㅎ
요건 가장 최근의 득템 심즈3 컬렉터즈 에디션!!!
어제 시작해서 직장인의 본분을 망각하고 4시 반에 취침 ;ㅁ;
개봉 전에 한장 찍는다는 걸 깜박했네요 ㅎㅎ
두 번째 사진이 컬렉터즈 에디션을 지른 유일한 이유인 심다이아몬드 USB >_<
좀 크긴 하지만 완전 맘에 들어요 ㅎㅎ
이걸 제외한 나머지 구성품은, 포스터와 스포츠카 쿠폰..
소장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네요 ㅋ
하루 해본 소감은,
(심즈2에서보다) 게임에 목표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다는 점,
마을로 로딩 없이 자유롭게 이동가능하다는 점이 일단 좋아요.
아참, 사촌동생 들어올 때 전에 못 받은 폴아웃3 한정판 박스도 받아서, 몇 달만에 풀셋 완성 ;ㅁ;
정작 폴아웃3는 못하고 있지만요..
이상 정말 득템에 치중한 근황이었습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