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글화에 참여(?)한 포켓머니 한글판이 드디어 공개됐네요~
한글화 "했다"기엔 그저 텍스트 번역밖에 한 게 없어서^^;

한국 앱스토어 포켓머니 페이지에서 한글화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보고 메일로 지원해서 하게 됐어요.
항상 로컬라이징에 관심은 있어서 폴아웃 한글화 프로젝트 등에 찔끔찔끔 참여하고 그랬었거든요.

개발자 Hardy Macia씨와 메일 주고 받으면서 국제 협력(!)한 재밌는 기회였네요.
세상 정말 좋아졌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베타 테스터로 등록돼 있다 보니 신 버전을 먼저 쓰고 있었어서, 3.0.1 버전이 업데이트 된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1월 8일에 업데이트된 것 같은데 정작 뒷북을 치게 됐네요.

정작 공개되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나름 조사도 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혹시 잘못된 부분은 없을지...

혹시 이까지 찾아오시는 포켓머니 사용자분들이 계시다면,
한글화 관련해서 이상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베타테스트 하면서 몇 차례 교정 보긴 했지만,
제가 포켓머니 헤비 유저가 아니다 보니 다 발견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Posted by niangii
어디선가 접사 렌즈가 부착된 케이스가 있다는 얘길 주워듣고,
이베이를 뒤져 주문했어요.



Griffin사의 Clarifi 라는 케이스~
정가는 $34.99인데 이베이에서 $20.99에 배송비 $6.99 해서 총 32,000원 정도 들었네요.
17일에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ㅎㅎ



포장을 뜯은 자태



접사 렌즈 부분인데, 접사에 실패했네요-_-;
렌즈를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게 돼있어요.



요렇게 멋있게 쪼개지네요.
근데 끼우다가 애써 붙여놓은 인비저블 실드 모서리가 좀 밀렸어요 ;ㅁ;

제일 중요한 비교샷~
우선 Before -



After -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_<




일단 기능은 만족인데, 먼지가 무지 붙네요-ㅅ-
Speck Candyshell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ㅋ

캔디셸 + 인비저블 실드(액정만) 구성으로 완전 안심하고 막 쓰고 있었는데,
쪼개지는 케이스라 떨어뜨리면 불안할 듯도 하고...

접사할 때만 교체해서 쓰면 유난스럽겠죠? ㅋㅋㅋ

Posted by niangii



회사에서 일하다가 넘 졸려서 마침 남는 상자가 있길래 만들어 봤어요.
독이 좀 필요하긴 했는데 정품은 넘 비싸기에 ㅜㅜ

만드는 법도 간단히 그려 봤어요~ Sketchbook Mobile 어플로 >_<
포스팅도 아이폰으로~

정말 쓸수록 이거 없이 어케 살았나 싶을 정도로 빠져드네요 ㅋㅋ 정말 완소 아이템이에요 ㅜㅜ

자르는 선 가로 폭은 7.5cm, 깊이는 1.5cm 정도로 하니 알맞았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niangii
TAG 아이폰
처음 아이폰 받았을 때만 해도 Kindle for iPhone이 한국 앱스토어에 없었는데,
이제 한국 앱스토어에도 있고, 아마존에서 e북 구매가 되네요!!!
(혹시 뒷북?!?!)

처음엔 그냥 킨들 에디션으로 나왔나 보려고 들어간 건데
뭔가 술술 넘어가길래 안될 줄 알고 계속 클릭하다가 사 버렸네요 -ㅅ-;;;
지난 번까지 분명 결제가 안 됐었거든요 -ㅅ-;;

아무튼 아마존에서 카드 정보 입력하면 바로 결제되고
그 다음에 바로 Kindle for iPhone 어플을 실행하면 바로 전송 받을 수 있어요.


킨들 책을 구입할 수 있다니 완전 기쁘지만,
얼떨결에 평도 제대로 못 보고 사버린 저 책을 어떡할지 -ㅅ-
뒤늦게 서평을 보니 제가 볼 만한 책은 아니더라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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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어플 페이지를 보니 12월 12일자로 1.3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60개국에 오픈된 모양이네요 ㅎㅎ
아무튼 대환영이에요~~~


Posted by niangii


이름: Harbor Master (한국 앱스토어에서 구입가능)
가격: $0.99

화물선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부두에 들어왔다 나갈 수 있게 인도하는 게임이에요~
조작법도 무지 간단해서, 배를 드래그해서 길을 그려주면 끝이에요 ㅎㅎ
화물선 크기나 속도가 다양해서,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지역이 총 6개인데, 지역마다 부두 배치나 특징이 달라요.
두 가지 색 화물을 실은 배가 나온다든지, 해적이나 괴물이 출몰한다거나 해요. 

간단하지만 나름 중독성 있네요~
제가 받은 아이폰 게임 중 제일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Posted by niangii


개통 후 약 일주일을 맨몸으로 지내던 아이폰이 드디어 옷을 입었어요~
미국 사는 사촌동생에게 부탁해 공수한 Speck Candyshell~
한국 애플 스토어에선 49,000원에 판매중이네요.
Speck 사이트 정가는 34.95달러인데, 전 아마존에서 19달러 정도에 샀어요 >_< 한국 가격 반보다 더 싸네요 -_-;

PSP, 닌텐도 DS, 옙 MP3 플레이어 등이 다 검정이라 폰도 검정으로 맞췄고, 케이스도 검정으로 했는데,
받고 보니 좀 칙칙한 듯도 해요 ;ㅁ; 빨강색 같은 걸로 할 걸 그랬나 싶네요.

그래도 빤딱빤딱한 것이 나름 예쁘고,
완전 튼튼할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뒷면에 먼지가 모이는 경향이 있고,
한 번 끼우면 빼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 거네요 ;ㅁ;

폰스토어 포인트로 주문한 인비저블 실드는 이번 주 토욜에나 온다길래
케이스에 같이 있던 액정 필름도 그냥 붙였어요 ㅋ

동생은 같은 Speck의 Fitted 모델 타탄체크 무늬로 샀어요.
Candyshell보다 훨씬 예쁘긴 한데, 두 조각으로 돼 있어서 보호력은 좀 떨어질 것 같네요 ㅋ


제 아이폰과 Candyshell


동생 아이폰과 Fitted


Posted by niangii


진짜 탈 많았던 아이폰 예약 구매..
드디어 개통까지 마쳤습니다 ;ㅁ;
11월 24일 1차 예약자(보상기변)였는데, 어제 받고 오늘 저녁 8시 10분경 개통 문자 와서, 9시쯤 개통됐네요~

어제 오늘 1박 2일로 출장 다녀오느라 괜히 더 애 태웠는데, 결국은 출장 다녀와서 개통 되는군요 ㅋ
출장 가기 전날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진상 떨었는데 ㅋㅋ

암튼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니까 기대해 봐야겠네요.


사촌동생이 다음 주에 입국하면서 가져올 Speck Candyshell 케이스 대신 사용하려고 주말에 급조한 아이폰 삭스.
그냥 자투리 실 막 섞어서 떴어요 ㅋ
나름 개성 있죠? ㅋㅋ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