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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를 뒤져 주문했어요.
Griffin사의 Clarifi 라는 케이스~
정가는 $34.99인데 이베이에서 $20.99에 배송비 $6.99 해서 총 32,000원 정도 들었네요.
17일에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ㅎㅎ
포장을 뜯은 자태
접사 렌즈 부분인데, 접사에 실패했네요-_-;
렌즈를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게 돼있어요.
요렇게 멋있게 쪼개지네요.
근데 끼우다가 애써 붙여놓은 인비저블 실드 모서리가 좀 밀렸어요 ;ㅁ;
제일 중요한 비교샷~
우선 Before -
After -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_<
일단 기능은 만족인데, 먼지가 무지 붙네요-ㅅ-
Speck Candyshell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ㅋ
캔디셸 + 인비저블 실드(액정만) 구성으로 완전 안심하고 막 쓰고 있었는데,
쪼개지는 케이스라 떨어뜨리면 불안할 듯도 하고...
접사할 때만 교체해서 쓰면 유난스럽겠죠? ㅋㅋㅋ
독이 좀 필요하긴 했는데 정품은 넘 비싸기에 ㅜㅜ
만드는 법도 간단히 그려 봤어요~ Sketchbook Mobile 어플로 >_<
포스팅도 아이폰으로~
정말 쓸수록 이거 없이 어케 살았나 싶을 정도로 빠져드네요 ㅋㅋ 정말 완소 아이템이에요 ㅜㅜ
자르는 선 가로 폭은 7.5cm, 깊이는 1.5cm 정도로 하니 알맞았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가격: $0.99
화물선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부두에 들어왔다 나갈 수 있게 인도하는 게임이에요~
조작법도 무지 간단해서, 배를 드래그해서 길을 그려주면 끝이에요 ㅎㅎ
화물선 크기나 속도가 다양해서,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지역이 총 6개인데, 지역마다 부두 배치나 특징이 달라요.
두 가지 색 화물을 실은 배가 나온다든지, 해적이나 괴물이 출몰한다거나 해요.
간단하지만 나름 중독성 있네요~
제가 받은 아이폰 게임 중 제일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저랑 동생이랑 둘 다 어그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모였네요 ㅎㅎ
모아놓으니 넘 예뻐 보여서 사진 찍었어요~
사진에 안 나온 것도 두 개 더 있답니다 ㅋ
아이폰 때문에 포스팅하기가 더 편해지다 보니
더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요즘 집에서나 밖에서나 갖고 노느라 딴 일을 못해요 ;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개통 후 약 일주일을 맨몸으로 지내던 아이폰이 드디어 옷을 입었어요~
미국 사는 사촌동생에게 부탁해 공수한 Speck Candyshell~
한국 애플 스토어에선 49,000원에 판매중이네요.
Speck 사이트 정가는 34.95달러인데, 전 아마존에서 19달러 정도에 샀어요 >_< 한국 가격 반보다 더 싸네요 -_-;
PSP, 닌텐도 DS, 옙 MP3 플레이어 등이 다 검정이라 폰도 검정으로 맞췄고, 케이스도 검정으로 했는데,
받고 보니 좀 칙칙한 듯도 해요 ;ㅁ; 빨강색 같은 걸로 할 걸 그랬나 싶네요.
그래도 빤딱빤딱한 것이 나름 예쁘고,
완전 튼튼할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뒷면에 먼지가 모이는 경향이 있고,
한 번 끼우면 빼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 거네요 ;ㅁ;
폰스토어 포인트로 주문한 인비저블 실드는 이번 주 토욜에나 온다길래
케이스에 같이 있던 액정 필름도 그냥 붙였어요 ㅋ
동생은 같은 Speck의 Fitted 모델 타탄체크 무늬로 샀어요.
Candyshell보다 훨씬 예쁘긴 한데, 두 조각으로 돼 있어서 보호력은 좀 떨어질 것 같네요 ㅋ
진짜 탈 많았던 아이폰 예약 구매..
드디어 개통까지 마쳤습니다 ;ㅁ;
11월 24일 1차 예약자(보상기변)였는데, 어제 받고 오늘 저녁 8시 10분경 개통 문자 와서, 9시쯤 개통됐네요~
어제 오늘 1박 2일로 출장 다녀오느라 괜히 더 애 태웠는데, 결국은 출장 다녀와서 개통 되는군요 ㅋ
출장 가기 전날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진상 떨었는데 ㅋㅋ
암튼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니까 기대해 봐야겠네요.
사촌동생이 다음 주에 입국하면서 가져올 Speck Candyshell 케이스 대신 사용하려고 주말에 급조한 아이폰 삭스.
그냥 자투리 실 막 섞어서 떴어요 ㅋ
나름 개성 있죠? ㅋㅋ
지난 주 동생이 갑자기 기획한 오사카 여행.
마일리지 모은 걸로 월욜에 표 사서 금욜에 출발했어요.
지난 주 중반까지도 엄청 바빴는데,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겨우겨우 마감하고 가벼운 맘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첫날 간사이 공항에 내리니 이미 밤..
원래는 교토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시내 구경만 해도 하루 반은 걸리겠다는 생각에 포기.
두 자매의 하찮은 일본어 실력으로 그럭저럭 헤쳐나갈 수 있었어요 ㅋ
호텔 앞의 코딱지만 한 라멘집에서 라멘 한 그릇 먹고, 다음 날 계획을 아~주 대충 세운 뒤 잠자리에 들었어요.
출발 당일 급 인터넷 검색으로 대충 세운 오사카 여행의 제 목표는 세 가지:
2. 실가게 구경
3. 덴덴타운 방문 + 게임 구경
4. 드퀘 스레치가이 해보기
옛 문물에 별 관심 없는 자매라, 그리 큰 감상 없이 식구들이 외국 갈 때마다 사모으는 냉장고 자석 하나 사고 내려왔어요.
얼굴 안 보일 정도로 축소 ㅋㅋ
옷 류는 가격에 비해 질이 안 좋기도 하고 특별히 일본다운 것도 없어서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드럭스토어나, 온갖 크레인이 빽빽히 들어찬 오락실 같은 게 흥미로웠어요.
덴덴타운은 용산과 아~주 비슷했는데, 큰 길 안쪽의 일명 '오타로드' 구경은 재밌었어요.
실 가게(마스자키야)도 두 군데 봤는데, 한국에 비해 많이 싸지도 않아서 좀 실망 ㅋㅋ
하루 쇼핑의 결실~
역전검사 중고와 명탐정 코난 최신간(두 개 합쳐 3400엔),
덴덴타운 오타로드에서 산 데스노트 넨도로이드 쁘띠,
나머지는 모두 드럭스토어에서 산 생활용품이에요 ㅎㅎ
세일해서 한 타래 500엔쯤이었던 브랜드 모를 페루산 알파카 100프로 실.
다섯 타래만 사왔어요.
딱 한 박스만 산 넨도로이드 쁘띠는 운 좋게도 L ;ㅁ;
중간중간 먹기도 엄청 먹었으나, 사진은 생략~
셋째 날 일정은 숙소에서 가장 근처에 있던 우메다 지역 기행.
오사카 최대의 전자제품 상가라는 요도야바시 우메다와 헵파이브를 구경했어요.
둘째 날 나머지 목표는 다 달성했고,
스레치가이는 어떻게 되었냐... 하면,
둘째 날 아침 스레치가이 켜고 출발해서
오사카 성에서 수학여행 온 고딩 틈을 통과하면서 3명 확보.
근데 한 번에 3명씩만 된다는 걸 모르고 몇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깨달아서 밧데리가 떨어질 때까지 12명 확보 ㅋ
밧데리 고갈로 덴덴타운에서 100명을 채우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셋째 날 요도야바시 우메다 입구에서
이런 것을 발견!!!
지하 1층에 스레치가이 공간 루이다의 주점이 있다는 벽보!
바로 지하 1층에 내려갔더니
커피숍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DS를 하고 있더라구요~
부끄러우니까 한 구석에서 몰래 스레치가이 ㅋㅋ
거기서 40명 돌파하고, 결국 63명 채웠어요 >_<
지도도 꽤 받았지만, 내공이 부족해 좋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러고 요도야바시 우메다에서 가챠폰 기계가 엄청나게 모여있는 곳을 발견~
저는 200엔짜리 역전재판 핸드폰줄 가챠폰, 동생은 300엔짜리 강철의 연금술사 가챠폰을 질렀어요.
나루호도 성공 후, 미츠루기 레이지에 두 번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포기.
동생은 몇 번의 고배 후 원하는 캐릭터 2개를 획득~
혹시나 안이 보일까 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 동생 ㅋ
마지막으로 들른 헵파이브의 하일라이트는 모자 전문 브랜드 카시라(CA4LA).
동생이 명동에서 카시라 모자를 14만원에 파는 걸 보더니, 인터넷으로 매장을 조사해왔어요.
모자가 잘 안 어울리는 편인데, 의외로 어울리는 보넷 모양 모자를 발견해서
고민고민 끝에 6300엔에 겟..
오사카에서 산 것 중 제일 비싸네요 ㅋ
헵파이브 구경 후 점심으로 가라아게를 먹고 공항으로 출발~
여행을 썩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즐거웠네요~
갑자기 계획해서 가니까 기다리다 김빠지는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 ㅋ
프로젝트 끝난 기념도 되고~
일본어 배운 것도 나름 써먹을 기회도 되고..
동경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블로그 역사상 유일한 여행기를 그럼 이만 끝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