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글화에 참여(?)한 포켓머니 한글판이 드디어 공개됐네요~
한글화 "했다"기엔 그저 텍스트 번역밖에 한 게 없어서^^;

한국 앱스토어 포켓머니 페이지에서 한글화할 사람을 찾는다는 글을 보고 메일로 지원해서 하게 됐어요.
항상 로컬라이징에 관심은 있어서 폴아웃 한글화 프로젝트 등에 찔끔찔끔 참여하고 그랬었거든요.

개발자 Hardy Macia씨와 메일 주고 받으면서 국제 협력(!)한 재밌는 기회였네요.
세상 정말 좋아졌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느꼈어요.

베타 테스터로 등록돼 있다 보니 신 버전을 먼저 쓰고 있었어서, 3.0.1 버전이 업데이트 된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1월 8일에 업데이트된 것 같은데 정작 뒷북을 치게 됐네요.

정작 공개되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나름 조사도 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혹시 잘못된 부분은 없을지...

혹시 이까지 찾아오시는 포켓머니 사용자분들이 계시다면,
한글화 관련해서 이상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베타테스트 하면서 몇 차례 교정 보긴 했지만,
제가 포켓머니 헤비 유저가 아니다 보니 다 발견하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Posted by niangii
일상 이야기2010/01/07 02:28



이 글은 2010-01-07 민트패스 블로그 쑥쑥님의 글 내용입니다.
Posted by niangii
어디선가 접사 렌즈가 부착된 케이스가 있다는 얘길 주워듣고,
이베이를 뒤져 주문했어요.



Griffin사의 Clarifi 라는 케이스~
정가는 $34.99인데 이베이에서 $20.99에 배송비 $6.99 해서 총 32,000원 정도 들었네요.
17일에 주문했는데 방금 도착했네요 ㅎㅎ



포장을 뜯은 자태



접사 렌즈 부분인데, 접사에 실패했네요-_-;
렌즈를 쓸 수도 있고, 안 쓸 수도 있게 돼있어요.



요렇게 멋있게 쪼개지네요.
근데 끼우다가 애써 붙여놓은 인비저블 실드 모서리가 좀 밀렸어요 ;ㅁ;

제일 중요한 비교샷~
우선 Before -



After -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요 >_<




일단 기능은 만족인데, 먼지가 무지 붙네요-ㅅ-
Speck Candyshell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ㅋ

캔디셸 + 인비저블 실드(액정만) 구성으로 완전 안심하고 막 쓰고 있었는데,
쪼개지는 케이스라 떨어뜨리면 불안할 듯도 하고...

접사할 때만 교체해서 쓰면 유난스럽겠죠? ㅋㅋㅋ

Posted by niangii



회사에서 일하다가 넘 졸려서 마침 남는 상자가 있길래 만들어 봤어요.
독이 좀 필요하긴 했는데 정품은 넘 비싸기에 ㅜㅜ

만드는 법도 간단히 그려 봤어요~ Sketchbook Mobile 어플로 >_<
포스팅도 아이폰으로~

정말 쓸수록 이거 없이 어케 살았나 싶을 정도로 빠져드네요 ㅋㅋ 정말 완소 아이템이에요 ㅜㅜ

자르는 선 가로 폭은 7.5cm, 깊이는 1.5cm 정도로 하니 알맞았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niangii
TAG 아이폰
처음 아이폰 받았을 때만 해도 Kindle for iPhone이 한국 앱스토어에 없었는데,
이제 한국 앱스토어에도 있고, 아마존에서 e북 구매가 되네요!!!
(혹시 뒷북?!?!)

처음엔 그냥 킨들 에디션으로 나왔나 보려고 들어간 건데
뭔가 술술 넘어가길래 안될 줄 알고 계속 클릭하다가 사 버렸네요 -ㅅ-;;;
지난 번까지 분명 결제가 안 됐었거든요 -ㅅ-;;

아무튼 아마존에서 카드 정보 입력하면 바로 결제되고
그 다음에 바로 Kindle for iPhone 어플을 실행하면 바로 전송 받을 수 있어요.


킨들 책을 구입할 수 있다니 완전 기쁘지만,
얼떨결에 평도 제대로 못 보고 사버린 저 책을 어떡할지 -ㅅ-
뒤늦게 서평을 보니 제가 볼 만한 책은 아니더라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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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 어플 페이지를 보니 12월 12일자로 1.3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60개국에 오픈된 모양이네요 ㅎㅎ
아무튼 대환영이에요~~~


Posted by niangii


이름: Harbor Master (한국 앱스토어에서 구입가능)
가격: $0.99

화물선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부두에 들어왔다 나갈 수 있게 인도하는 게임이에요~
조작법도 무지 간단해서, 배를 드래그해서 길을 그려주면 끝이에요 ㅎㅎ
화물선 크기나 속도가 다양해서, 생각보다는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지역이 총 6개인데, 지역마다 부두 배치나 특징이 달라요.
두 가지 색 화물을 실은 배가 나온다든지, 해적이나 괴물이 출몰한다거나 해요. 

간단하지만 나름 중독성 있네요~
제가 받은 아이폰 게임 중 제일 꾸준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

Posted by niangii
일상 이야기2009/12/15 20:55



저랑 동생이랑 둘 다 어그를 너무 좋아하다 보니
어느 새 이렇게 모였네요 ㅎㅎ
모아놓으니 넘 예뻐 보여서 사진 찍었어요~
사진에 안 나온 것도 두 개 더 있답니다 ㅋ

아이폰 때문에 포스팅하기가 더 편해지다 보니
더 자주 하게 되네요 ㅎㅎ
요즘 집에서나 밖에서나 갖고 노느라 딴 일을 못해요 ;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niangii
TAG 어그


개통 후 약 일주일을 맨몸으로 지내던 아이폰이 드디어 옷을 입었어요~
미국 사는 사촌동생에게 부탁해 공수한 Speck Candyshell~
한국 애플 스토어에선 49,000원에 판매중이네요.
Speck 사이트 정가는 34.95달러인데, 전 아마존에서 19달러 정도에 샀어요 >_< 한국 가격 반보다 더 싸네요 -_-;

PSP, 닌텐도 DS, 옙 MP3 플레이어 등이 다 검정이라 폰도 검정으로 맞췄고, 케이스도 검정으로 했는데,
받고 보니 좀 칙칙한 듯도 해요 ;ㅁ; 빨강색 같은 걸로 할 걸 그랬나 싶네요.

그래도 빤딱빤딱한 것이 나름 예쁘고,
완전 튼튼할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뒷면에 먼지가 모이는 경향이 있고,
한 번 끼우면 빼기가 너무너무 힘들다는 거네요 ;ㅁ;

폰스토어 포인트로 주문한 인비저블 실드는 이번 주 토욜에나 온다길래
케이스에 같이 있던 액정 필름도 그냥 붙였어요 ㅋ

동생은 같은 Speck의 Fitted 모델 타탄체크 무늬로 샀어요.
Candyshell보다 훨씬 예쁘긴 한데, 두 조각으로 돼 있어서 보호력은 좀 떨어질 것 같네요 ㅋ


제 아이폰과 Candyshell


동생 아이폰과 Fitted


Posted by niangii


진짜 탈 많았던 아이폰 예약 구매..
드디어 개통까지 마쳤습니다 ;ㅁ;
11월 24일 1차 예약자(보상기변)였는데, 어제 받고 오늘 저녁 8시 10분경 개통 문자 와서, 9시쯤 개통됐네요~

어제 오늘 1박 2일로 출장 다녀오느라 괜히 더 애 태웠는데, 결국은 출장 다녀와서 개통 되는군요 ㅋ
출장 가기 전날 KT 고객센터에 전화해 진상 떨었는데 ㅋㅋ

암튼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니까 기대해 봐야겠네요.


사촌동생이 다음 주에 입국하면서 가져올 Speck Candyshell 케이스 대신 사용하려고 주말에 급조한 아이폰 삭스.
그냥 자투리 실 막 섞어서 떴어요 ㅋ
나름 개성 있죠? ㅋㅋ

Posted by niangii
일상 이야기2009/11/27 15:24

지난 주 동생이 갑자기 기획한 오사카 여행.
마일리지 모은 걸로 월욜에 표 사서 금욜에 출발했어요.
지난 주 중반까지도 엄청 바빴는데,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겨우겨우 마감하고 가벼운 맘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첫날 간사이 공항에 내리니 이미 밤..
원래는 교토도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시내 구경만 해도 하루 반은 걸리겠다는 생각에 포기.

간사이 공항에서 지하철표 끊으러~

둘다 넘 바빴던 한 주라 사전조사 할 시간이 거의 없었기에, 공항에 처음 내려서는 좀 헤맸는데,
두 자매의 하찮은 일본어 실력으로 그럭저럭 헤쳐나갈 수 있었어요 ㅋ

각오를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작았던 숙소

숙소는 호텔 콤즈 오사카. 나카츠 역에서 바로 이어져서 나름 교통은 편리했어요.
예상보다도 더 작아서 처음엔 1인실을 잘못 준 줄로 알았네요.. 차렷 자세로 누워야 둘이 겨우 들어가는 침대.
호텔 앞의 코딱지만 한 라멘집에서 라멘 한 그릇 먹고, 다음 날 계획을 아~주 대충 세운 뒤 잠자리에 들었어요.

출발 당일 급 인터넷 검색으로 대충 세운 오사카 여행의 제 목표는 세 가지:
1. 아낌없이 먹기
2. 실가게 구경
3. 덴덴타운 방문 + 게임 구경
4. 드퀘 스레치가이 해보기

다음 날 아침 나름 일찍 일어나서 오사카성 구경부터 나섰어요.
옛 문물에 별 관심 없는 자매라, 그리 큰 감상 없이 식구들이 외국 갈 때마다 사모으는 냉장고 자석 하나 사고 내려왔어요.

모두 찍는다는 그 사진
얼굴 안 보일 정도로 축소 ㅋㅋ

오후 일정은 신사이바시에서 시작해 남바, 도톰보리, 덴덴타운을 걸어서 구경한다는 일정.
옷 류는 가격에 비해 질이 안 좋기도 하고 특별히 일본다운 것도 없어서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드럭스토어나, 온갖 크레인이 빽빽히 들어찬 오락실 같은 게 흥미로웠어요.
덴덴타운은 용산과 아~주 비슷했는데, 큰 길 안쪽의 일명 '오타로드' 구경은 재밌었어요.
실 가게(마스자키야)도 두 군데 봤는데, 한국에 비해 많이 싸지도 않아서 좀 실망 ㅋㅋ


하루 쇼핑의 결실~
역전검사 중고와 명탐정 코난 최신간(두 개 합쳐 3400엔),
덴덴타운 오타로드에서 산 데스노트 넨도로이드 쁘띠,
나머지는 모두 드럭스토어에서 산 생활용품이에요 ㅎㅎ


세일해서 한 타래 500엔쯤이었던 브랜드 모를 페루산 알파카 100프로 실.
다섯 타래만 사왔어요.


딱 한 박스만 산 넨도로이드 쁘띠는 운 좋게도 L ;ㅁ;

중간중간 먹기도 엄청 먹었으나, 사진은 생략~

셋째 날 일정은 숙소에서 가장 근처에 있던 우메다 지역 기행.
오사카 최대의 전자제품 상가라는 요도야바시 우메다와 헵파이브를 구경했어요.

둘째 날 나머지 목표는 다 달성했고,
스레치가이는 어떻게 되었냐... 하면,
둘째 날 아침 스레치가이 켜고 출발해서
오사카 성에서 수학여행 온 고딩 틈을 통과하면서 3명 확보.
근데 한 번에 3명씩만 된다는 걸 모르고 몇 시간을 보내고,

뒤늦게 깨달아서 밧데리가 떨어질 때까지 12명 확보 ㅋ
밧데리 고갈로 덴덴타운에서 100명을 채우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셋째 날 요도야바시 우메다 입구에서


이런 것을 발견!!!
지하 1층에 스레치가이 공간 루이다의 주점이 있다는 벽보!


바로 지하 1층에 내려갔더니
커피숍 앞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DS를 하고 있더라구요~
부끄러우니까 한 구석에서 몰래 스레치가이 ㅋㅋ


거기서 40명 돌파하고, 결국 63명 채웠어요 >_<
지도도 꽤 받았지만, 내공이 부족해 좋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러고 요도야바시 우메다에서 가챠폰 기계가 엄청나게 모여있는 곳을 발견~
저는 200엔짜리 역전재판 핸드폰줄 가챠폰, 동생은 300엔짜리 강철의 연금술사 가챠폰을 질렀어요.
나루호도 성공 후, 미츠루기 레이지에 두 번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포기.
동생은 몇 번의 고배 후 원하는 캐릭터 2개를 획득~


혹시나 안이 보일까 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 동생 ㅋ

마지막으로 들른 헵파이브의 하일라이트는 모자 전문 브랜드 카시라(CA4LA).
동생이 명동에서 카시라 모자를 14만원에 파는 걸 보더니, 인터넷으로 매장을 조사해왔어요.


모자가 잘 안 어울리는 편인데, 의외로 어울리는 보넷 모양 모자를 발견해서
고민고민 끝에 6300엔에 겟..
오사카에서 산 것 중 제일 비싸네요 ㅋ

헵파이브 구경 후 점심으로 가라아게를 먹고 공항으로 출발~

여행을 썩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 즐거웠네요~
갑자기 계획해서 가니까 기다리다 김빠지는 일도 없고 좋더라구요 ㅋ
프로젝트 끝난 기념도 되고~
일본어 배운 것도 나름 써먹을 기회도 되고..
동경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블로그 역사상 유일한 여행기를 그럼 이만 끝냅니다 ㅋㅋ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