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 이야기/낙서장'에 해당되는 글 34건

  1. 2007/09/04 Kim Hargreaves 패키지 도착~ (3)
  2. 2007/04/26 7777 히트 이벤트!!!
  3. 2007/03/12 생일 일기
  4. 2007/02/07 healing time
  5. 2006/12/28 새해 준비
  6. 2006/12/12 주말 나들이
  7. 2006/12/01 뜨개 외서들
  8. 2006/11/30 볼와인더 장만 >_<
  9. 2006/11/29 게으른 자의 줄바늘 케이스(?)
  10. 2006/11/23 실창고 업데이트

두 번째 받아보는 Kim Hargreaves 패키지~

이번엔 사진으로 남겨 봅니당^^

 

주문한 지는 2주 되었는데, 1주일 기다리고 안 오길래 메일을 보냈더니, 엄청 미안해 하면서 마침 실이 품절이라 자기들도 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최대한 빨리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결국 지난 주 수욜에 배송했다는 메일을 받았고, 일주일이 채 안돼 등기 우편으로 도착했어요.

 

누런? 소포 포장을 뜯으면 흰 판지 박스가 들어있고, 박스를 열면 이렇게 예쁘게 포장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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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도 두꺼운 종이에 예쁘게 인쇄해서 보내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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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는 실과, 단추랑 Kim Hargreaves 라벨이 들어 있는 작은 봉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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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만 따로 판매 안 하는 게 무지 아쉽고

다른 영국 쇼핑몰에 비해 배송비도 살인적이지만,

받게 되기까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받고 나서 풀어볼 때나,

정말기분 좋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지난 번에 주문한 Kim Hargreaves 패키지 세 개도 아직 손도 대기 전인데,

또 한 개 생겨 버렸네요 ;ㅁ;

올 가을에 패키지 한두 개는 떠야겠어요^^;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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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히트이벤트]7777 히트를 잡아라!

스케치님이 당첨되었습니다.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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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아침 사무실로 배송된,
친구들의 선물 Kidsilk Haze >_<
필요한 거 물어봐서 직접 배송시켜 주는 편리한 시스템이 정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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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과 저녁식사~
아실 분은 아실 라 리에또에 갔어요.
연출된 선물 증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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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받겠습니다~
23cm 세트 쓰면서도 자꾸만 미련이 생겨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조른, 크로바 대바늘 풀셋이에요 >_<
살짝 열어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풍성해서 감탄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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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나온 티라미수에 쓰여 있었던 귀여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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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에 와보니,
고3 남동생이 혼자서 누나 생일이라고 애플파이를 구워놨더라구요.
나름대로 이니셜도 올리고~
반신반의하며 맛을 봤는데, 웬만한 제과점보다 나은 맛에 감탄 ㅋㅋ
 
실속 있는-_-; 선물과 맛있는 식사, 뜻밖의 놀라움까지, 완벽했던 생일날이었어요~
Posted by niangii

최근 왠지 나름 슬럼프(!)였던 것 같아요.

완성작도 없이 실 사모으는 것만 올리기도 민망해서 블로깅도 소홀해지고 ;ㅁ;

 

요즘 직접 디자인하고 제도한 것들만 뜨다 보니 넘 피곤하더라구요 ;ㅁ;

도안대로 뜨는 거랑 달리 떠보지 않고는 잘 나올지를 알 수가 없으니,

떠보면 생각과 달라서 풀어야 하는 일이 다반사에다,

다 떴을 때 생각처럼 예쁘게 나올 거라는 확신도 없고 ;ㅁ;

 

그래서, 잠시 도안대로만 뜨는 뜨개로 외도를 시작했어요 ㅋㅋ

한참 전에 뒤판만 완성해두었던 Denim People의 Raspy를 다시 잡았어요-

그랬더니 정말 금세 의욕이 되살아나서, 어젠 오랫만에 밤늦게까지 뜨개를 했어요~

 

실만 산더미처럼 질러놓고 의욕을 잃어버릴까봐 걱정스럽기까지 했는데,

이제 다시 광뜨할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에요 >_<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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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에 받았던 탁상일력들을 드디어 오늘 사무실로 데려왔어요~
 
하루하루 뜯어내는 게 재밌기도 하고,
오늘만 생각하는 나름의 라이프스타일-_-;에도 맞는 것 같아서
2004년부터 사무실에서 탁상일력을 썼어요.
 
2004년엔 빈티지 핀업걸 그림이 들어있던 Taschen사의 Pin-ups를 썼는데 넘 맘에 들었고 >_<
2005년엔 Taschen 캘린더가 수입 안 되는 바람에 다른 회사 것 샀다가 실패했고,
올해는 Taschen의 Leonardo Da Vinci를 썼는데, 점점 재미없어져서 방치했었어요 ㅋ
 
슬슬 2007년 달력을 사야겠다 하던 차에 저 두 개를 발견하고 바로 질러버렸어요 ;ㅁ;
 
Knitting Pattern-a-Day는 매일 패턴이 하나씩 있는데,
인터넷 공개 도안으로 돼있어서, 개중에 본 적이 있는 것도 제법 있더라구요.
Stitch 'n Bitch는 내용을 다 보진 못했지만 패턴은 일주일에 하나인 듯하고,
나머지는 실 정보나 테크닉 등의 정보로 채워져 있어요.
 
매일 아침 한장씩 뜯어내면서 뜨개 정보 보는 게 넘 재밌을 것 같아 기대돼요~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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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일욜엔 남친님하고 모처럼 종로 나들이에 나섰어요-
사람 많은 데를 안 좋아하기도 하고 차 세울 데도 마땅찮아서
평소에 잘 안 가게 되는 곳이었는데, 마침 볼일이 있어서 가게 되었거든요.
 
투썸플레이스가 새로 생겼길래 점심으로 샌드위치랑 커피를 먹고 나오려는데
크리스마스 인형이 나름 귀여운 뜨개옷을 입고 있어서 찍어봤어요.
(인형은 영 취향이 아니었지만-_-;;)
베이지랑 빨강이 은근히 귀엽게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밥 먹고 나와서는 삼청동 구경 갔어요~
계획에 없이 간 거라, 유명한 맛집들 보면서 점심 먹고 온 걸 어찌나 후회했는지 몰라요 ;ㅁ;
예쁘고 특이한 가게가 많아서 이것저것 구경 잘 하고 왔어요~
쇼핑중독이었던 제가 광뜨 시작하면서부터는 거의 쇼핑을 안 했는데 (뜨개 용품은 제외예요 ;ㅁ;),
오랫만에 아이쇼핑해도 아무래도 니트에 눈이 가더라구요 >_<
그냥 보기만 해도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그 때문이라도 가끔은 쇼핑을 해야겠어요.
 
삼청동 구경하고는 남친이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북악스카이웨이를 타고 귀환!했어요.
게을러서 그냥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나름대로 즐거웠던 주말 나들이였어요~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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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질러놓은 외서 단행본 컬렉션이에요 >_<
나름대로 분류해봤는데, 위는 기본서 또는 활용서고, 아래는 도안책이에요.
처음에는 예쁜 도안을 보면 혹했는데,
뜨개를 하면 할수록 기본서, 활용서 쪽에 끌리는 것 같아요.
외서는 다 아마존에 주문하는데,
마지막 주문한 게 도착한 지 채 일주일도 안됐는데 또 카트에 책이 한 가득이에요...
뜨개하느라 정작 볼 시간도 없으면서...-_-
어쨌든 책 리뷰도 틈틈히 올릴 생각이에요~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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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래 전부터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드디어 장만했어요 >_<

첫 작품(?)과 함께 기념 촬영했어요^^

 

원래는 타래실이 생겨서 감으려고 구입했는데,

두 겹으로 뜰 때 미리 같이 감아서 쓰면 좋다는 얘길 듣고 해봤더니 정말로 넘 편하네요 ;ㅁ;

 

두 겹으로 뜨면 모양이 고르게 안 나오기도 하지만,

뜨면서 실이 서로 꼬이는 게 번거로워서 두 겹을 무지 기피했었거든요...

근데 같이 감아서 쓰니까 정말 좋아요 ;ㅁ;

두 겹 기피증이 좀 완화될 듯^^

 

저렇게 감은 로얄 트위드 두 겹으로 8mm 바늘로 뜨고 있는데,

진짜 팍팍 늘어나서 넘 신나요~

Posted by niang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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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만들고 싶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게으른 자의 줄바늘 케이스!
머리끈 세 개만 있으면 30초만에 완성~
-_-;
 
처음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람서 막 좋아했는데,
쓸 때마다 바늘 게이지로 사이즈 찾아야 돼서 불편해요 ;ㅁ;
하지만 바느질로 케이스 만드는 노력을 생각하면 이 정도로 만족해야겠죠?
 
왼쪽은 500원~1000원짜리 대나무 바늘들이고,
오른쪽의 돌돌 말린 것은 나름대로 프리미엄! 바늘들이에요.
아디 터보, 크로바 대나무 바늘, 이녹스 등... (갠적으로는 크로바가 제일 좋아요 >_<)
그 아래 두 개는 3.25mm, 3.75mm 아디 대나무 줄바늘인데 아까워서 아직 못 뜯었어요 ㅎㅎ
Posted by niangii

일단 사진 찍기 쉬운 상태에 있던 실들만 좀 올려봤어요.

 

있는 실을 파악하고 써본 실에 대한 기록을 남겨야 할 것 같아서 만든 카테고리인데, 뜨개할 시간도 모자라다 보니 사진 찍고 정리할 틈이 잘 나지 않네요^^;

있는 실을 항상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있는지도 모르고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지금은 걍 방에 딸린 베란다에 마구 쌓여있어서 들여다 봐도 뭐가 있고 없는지 영...

 

이번 주말에는 조금 더 정리해봐야겠어요~

뜨개는 뜨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착오에 대한 기록이나 정리도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아주 약한 부분이죠 ;ㅁ;

Posted by niang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