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09/01/22 19:46


벌써 1월 말이 다돼가는데 웬 새로운 한 해냐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이제 본격적으로 한 해가 시작된 느낌이네요~

회사에서 1년에 한 번씩 팀 개편을 하는데,
올해는 좀 늦어지는 바람에 이번 주에야 새 팀 업무를 시작하게 됐어요.

어느새 회사도 벌써 6년차...
슬슬 매너리즘에 빠지려던 차에,
올해부터 프로젝트 매니저를 하게 되어서 아주 정신이 없네요;;

자리 이동도 하고 본격적으로 올해 업무 시작한 지도 나흘째..
포스팅도 이번 주 초부터 생각만 하다가 이제 겨우 맘의 여유가 좀 생겼네요 ㅎㅎ

새로운 기분이 나게 해주는 것 또 하나는,
1년에 60만원씩 지원되는 자기개발비로 장만한 다나와 50만원대 보급형 표준 PC~

사양보기


최고급품은 아니지만 웬만한 게임 돌리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아 보급형으로 골랐어요~
폴아웃3를 드디어 돌릴 수 있게 돼서, 한참 늦었지만 지난 주말부터 플레이중이에요 ;ㅁ;
전작의 쿼터뷰 방식이 살~짝 그립긴 하지만, 역시나 폴아웃은 폴아웃이네요.
맘 같아선 밤을 꼴딱 새고 싶지만~ 직장인의 신분을 생각해 참고 있어요 ;ㅁ;

작년에 선인장을 세 개나 죽이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새해니까 다시 한 번 희망을 걸어봤어요.
회사 앞 꽃집에서, 쑥쑥 커서 키우는 보람이 있는 걸로 추천 받았어요~
테이블 야자래요.
며칠 전 사무실로 받은 Kidsilk Haze와 함께 흐뭇한 한 컷~
이번엔 부디 죽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ㅁ;
 
Posted by niangii
TAG 새해
기타2008/12/08 10:10

2월부터 계속 새벽에 학원 다니면서 배운 일본어~

어제, 일요일에 드디어 JLPT 2급 시험을 쳤어요-
모의고사보다 청해는 더 못보고-_-;
문자/어휘와 문법/독해는 쬐금 더 잘본 것 같아요.

워낙에 청해는 포기했던지라 ㅋㅋㅋㅋ
청해 빵점 맞아도 합격할 수 있게 하는 걸 목표로 준비했었어요-_-;
대부분 답을 2개까지는 좁히는데, 2개에서 찍어야 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ㅎㅎ

워낙 추운 날이었던 데다 교실 난방이 잘 안돼서 좀 힘들었어요 ;ㅁ;
뜨고 있던 뜨개거리까지 꺼내서 무릎담요로 썼을 정도-_-

워낙에 큰 부담을 갖고 본 시험은 아니라, 보고 나서도 막 해방감이 들고 그렇진 않네요 ㅋㅋ
이번에 붙든 떨어지든, 내년 7월엔 1급 도전해야겠어요~
몇달 동안은 학원 쉬면서 게임이나 만화로 감각(?)을 유지하려구요.
Posted by niangii
기타2007/11/16 16:57
사실 뜨개 동호인들이 많은 네이버 블로그에 딴 집 살림을 하느라^^;
http://blog.naver.com/niangii
요기로 뜨개 블로그 보러 오세요^^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19 10:57
호기심에 (어떤 건지도 잘 모르면서) 피드버너에도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이 통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요?
subscriber의 개념은 무엇인가요? rss 리더로 구독하는 걸 말하는 건가요?
구독하는 사람 수라면 매일 subscriber 수가 바뀌는 건가요?
그냥 제 rss 주소를 액세스하는 사람 수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rss 주소로 액세스하게 되는 건가요?

무작정 등록은 했는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17 12:53
지난 주말부터 이상하게,
방문자수는 그리 많지 않은데 저녁 때쯤이면 트래픽 초과로 계정이 잠겨 버리더군요-ㅁ-
그런 일을 세 번쯤 겪고 나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해결에 나섰습니다.

우선 트래픽 증가의 원인을 규명하려고 미루고 미루던 tracewatch 를 설치했는데,
야후봇의 페이지뷰가 무려 하루에도 수천 번에 이르더군요-ㅁ-
구글봇이나 msn봇도 오지만 하루에 50번 정도인데.....ㄱ-

아무래도 원인은 야후봇인 것 같아, robots.txt 올려서 야후봇만 차단했더니 당장 발길을 끊네요.
그런 후로는 아직까지 평화롭습니다.
역시 야후봇이 원인이었던 거겠죠?

저는 검색 엔진 통해서 제 블로그 들어오는 것이 좋아서, 봇은 오히려 환영하는 입장이었는데,
하루에 수천 번은 노땡큐라고요~

덧붙여,
뭔가 복잡해 보여서 깔기를 미뤘는데, tracewatch 좋더군요~
방문자들이 어떤 페이지를 보고 가시는지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워요.
생각과 달리 한 번 들어오시면 이것저것 둘러보고 가시더라구요^^
대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다시 한 번 다지는 기회였습니다 >_<
Posted by niangii
TAG 블로그
기타2006/05/12 18:32
태터툴즈 1.0.4로 마이그레이트한 5월 4일 이후부터의 검색어 로그를 정리해 봤습니다.
crizin님께서 배포중이신 리퍼러 로그 정리 플러그인(태터툴즈 1.0.5용) 덕분에 정리하기가 매우 편해졌습니다. 감사드려요 >_<

dreamfall. dreamfall 사양, dreamfall 공략 등 dreamfall 관련 검색어 6건 솔직히 dreamfall 이 이렇게 많이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_< 허접한 리뷰 외에 다른 정보가 없어서 죄송하네요. 워크스루라도 번역해놓아야 하나 싶습니다.
레시피 4건 블로그에 레시피라곤 올리브 스프레드 레시피 하나뿐인데, 레시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여러분께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스타벅스 칼로리 등 커피 칼로리 관련 검색어4건 이 검색어로 오시는 분들이 예전부터 많아서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료 퍼다 놨습니다. 적어도 이분들은 원하는 정보를 얻어 가시겠네요^^
롱기스트 저니3건 몇 년 전에 쓴 롱기스트 저니 리뷰를 퍼다 놓은지는 꽤 됐는데 최근 들어 늘고 있어요. 드림폴 발매의 여파가 아닌가 싶네요.
냥이네 2건 유명한 고양이 까페에 가고 싶으셨던 분들인 것 같아요. 예전부터 빈도가 상당했답니다. 낚인 기분일 듯-_-; 참고로, 전 "고양이"의 "냥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해서 어쩌다 "냥이"가 되었을 뿐...
심리테스트 2건 심리테스트 결과 두어 개 있을 뿐인데... 죄송합니다.
땡큐복 2건 땡큐복을 어디서 파는지 찾고 싶으셨던 걸까요? 신평화 시장 지하에 가면 많답니다 >_<

기타 1건씩 나온 검색어들은:
그레이 골반지 무엇을 찾고 싶으셨던 건지 미스테리입니다. 그레이 골반지란 무엇일까요? -ㅁ- 제 블로그가 왜 검색에 걸린 걸까요? -ㅁ-
프린세스메이커4 다운로드 꾸러기 야후를 통해 오셨더군요. 다운로드 하지 말고 사서 하셔야죠 >_<
올리브스프레드 솔직히 레시피 올리면서도 누가 찾을 거라는 생각은 안 했는데, 필요로 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저도 구글로 해외 사이트 뒤져서 겨우 찾아냈거든요. 뿌듯합니다~
베이직 1번 벨리댄스 유독 베이직 1번 동작만 강의노트를 적어두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t-twist tee knitty 일본 야후에서 오셨더군요. 일본식으로 컨버전된 도안을 찾고 계셨던 모양인데, 와보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한국에도 같은 작품에 관심을 가진 뜨개질러가 있다는 데 좋은 의미로 놀라진 않았을까요? >_<

이 외에도 위궤양, 물펠트, 하와이안 마카다미아, 괴혼, 다이어트하는비법, 뜨개 가방 등의 검색어가 있었습니다.

아, 며칠 전까지만 해도 봇이 뭔지도 모르고 힛수가 많아서 기뻐했는데,
그저께 1.0.5 업데이트 후 봇 방문수 제외하는 플러그인(역시 crizin님께서 배포중이십니다) 설치하니깐 리퍼러 로그 수와 방문수가 거의 일치하네요.
그것도 모르고 누가 그렇게 오나 하고 좋아했다죠-_-;
최근 며칠은 올블 실시간 인기 글에 오르는 바람에 방문자수가 좀 되었는데, 앞으로 뚝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올블 입주 후 블로깅에 완전 재미붙인 냥이였습니다-ㅁ-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11 10:53

저는 구글을 그렇게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gmail 계정이 있긴 하지만 아직 이메일도 핫메일 사용중이고요. (메신저 알림 기능 때문에 떠날 수가 없어요 -ㅁ-)
그냥 검색해야 할 내용에 따라 몇 군데를 나눠서 가게 되더군요.

사전과 맛집 정보, 국내 쇼핑몰 검색은 야후에서,
지식 검색은 네이버에서,
영문으로 검색할 때나 키워드만으로 랜덤한 정보를 검색해야 할 때는 구글에서,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하는 일이 영어를 항상 써야 하는 일이다 보니 구글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구글이 영문 용례 검색엔 최고거든요.
영작하거나 고객 문의 답변할 때 엄청난 참고가 되지요.

즉, 내가 쓰려고 하는 표현이 과연 실제 통용되는 표현인가? 가 아리송할 때,
검색할 때 " "로 둘러싸서 입력하면 "정확한 문구"를 포함한 문장만 검색해주는데,
검색결과가 많이 나오면 그 표현은 실제 많이 쓰는 표현이고, 적게 나올수록 잘 안 쓰는 표현인 것이지요.
특히 관사를 써야할지 안 써야할지 모르겠을 때 등, 네이티브 아니면 정말 헷갈리는 부분에서 엄청난 도움이 돼요 >_<
적게 나오는 경우 우리 같은; 넌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억지로 쓴 표현일 가능성도 높으니 가능한 한 안 쓰는 편이 좋고요.
예를 들어 "diagnosed as having cancer"는 23,700건, "diagnosed as having a cancer"는 48건이라면 당근 관사를 빼고 쓰는 편이 낫겠죠?
아, 물론 검색 결과를 맹신해서는 안 되겠죠. a가 있고 없고에 따라 의미 차이가 있게 되는 경우도 있을 테니까요.

구글 용례 검색은 영어 교육 업계에서 상당한 권위를 가지고 계신 저희 사장님! 께서도 인정하신 만큼, 상당히 믿을 만한 자료일 거예요.
영작할 때는 꼭 구글 한 번씩 검색해서 확인해 보세요~

Posted by niangii
TAG 일상
기타2006/05/09 13:46

올블 신입이라 실시간 인기 글에 오르는 게 어느 정도의 영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네요 >_<
근데 댓글은 한 개....;;
방문해주시는 분들 흔적 좀 남겨주세요 >_<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08 17:56
드림폴의 (강력한) 여파로 인해 한동안 손놓고 있던 PC게임에 다시 불이 붙으려 하고 있습니다-ㅅ-

뭔가에 한 번 불붙으면 몸과 마음과 돈과 시간(근무시간 포함-ㅁ-)을 올인하는 좋은 습성이 있어서 미친듯이 검색하고 지르게 되는지라, 걱정이 앞서네요-ㅅ-
최근 몇달간은 그게 뜨개질이었는데, 이제 다시 게임이 되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ㅁ;

십자수, 뜨개질 등 손으로 만드는 것, 춤, 게임, 옷/가방/신발/향수/화장품 쇼핑 등 수많은 관심사가 스쳐갔지만,
게임이 가장 오래되었고 가장 빈번하게 -몇 개월 간격으로 꼭 한 번씩- 돌아오네요.

이런 성격이 심심할 틈은 없어서 좋지만, 돈과 시간이 남아나질 않네요 -ㅅ-
지금은 집에 가서 소장중인 게임을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ㅅ-;;
Posted by niangii
기타2006/05/04 12:39
뒤늦게 태터툴즈 0.951에서 1.0.4로 마이그레이트했습니다~
귀찮아서 걍 쓰다가 태그 기능 때문에 이주를 결심했지요.

마이그레이션 데이터가 21메가였는데,
cafe24 계정 업로드 제한 용량 때문에 직접 업로드가 안 돼서
계정에 업로드해서 불러왔는데, 자꾸 그냥 멈추더군요.
네이버 메일 대용량 첨부로도 해봐도 마찬가지..
알고보니 계정에 용량이 너무 적게 남아있으면 안 되는 거였네요.
계정에 올렸던 파일 삭제하고 네이버 대용량으로 해결봤습니다.

그 괴로웠던 몇 시간 동안 그냥 기존 글들을 그대로 다시 쓸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기존의 0.951 태터툴즈는 로그인이 안 되는 상황이 되고,
config.php 만졌다가 기존 글들을 아예 볼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러서-ㅁ-
마지막엔 거의 패닉 상태였습니다-ㅁ-

회사 일도 무지 많은 바쁜 날이었는데 하필 이런 일까지 생겨서 정말 대혼란이었지요.
끝내 마이그레이트 성공하고도 이미지가 깨져서 수십장을 다시 올리기는 했지만,
어쨌거나 잘 돼서 다행입니다.

하고 나니까 여러 모로 너무 편해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그래도 다시는 안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ㅁ;
Posted by niangii
TAG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