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가 이집트 여행 가면서 디카를 빌려 가셔서... 당분간 텍스트 위주의 생활을 해야 할 듯.

진행중이던 앞꽈배기 풀오버는 한쪽 소매만 빼고 모두 완성된 상태~
실이 부들부들 늠 좋다.
꽤나 타이트하게 맞아서, 스팀 한 번 해주면 딱일 듯 >_<

또 진행중이던 라벤더+뱀부 가디건은 뒤판 진동까지 판 상태.
부 프로젝트로 하려니 진도가 잘 안 나간다.

이런 상태에서-
최초의 코바늘 프로젝트 시작!
연습용으로 네모 모양에 소매 구멍만 있는 조끼숄을 하기로 했다.
실은 넘 이쁜데 어떻게 나올지 조금 걱정 ㅋㅋ
처음 한두 시간 좌절에 좌절을, 풀고 또 풀고를 거듭하다 예전에 산 수세미용 아크릴사가 생각나, 그걸로 연습했더니 의외로 금방 익숙해졌다.
두렵기만 했던 코바늘이었는데, 생각보다는 좋아하게 될 것 같은 예감 >_<
Posted by niangii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