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fit 향수 Maybe Baby~
철마다 보내주는 카탈로그에서 향을 맡고 언젠가 질러야지, 했었는데 신년 기념으로 스스로에게 선물(자주 듣던 말인데-ㅁ-)했다-ㅅ-
베네핏 브랜드가 워낙 그런 걸 추구하기도 하지만, 어디 외국 골동품 가게에 들어가면 날 법한, 달콤한 복숭아향이다.
처음 뿌리니까 살짝 독했는데 1시간쯤 지나니 은은하게 가라앉는 듯.
몸에서 나는 것보단 공간?에서 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향이랄까?
엄마가 그저께 남대문 시장에서 사온 메이지 마카다미아 넛 초콜렛 >_<
너무 달지 않고 딱 적당한 맛에 반해서 바로 검색해서 질러버렸다-
쌓아두면 나도 모르게 금새 먹어치우게 될 것을 알기에 한 통씩만 사고 싶었지만 ;ㅁ; 배송료 때문에....
6통을 지르고는 컴퓨터 위에 저장해둠-ㅅ-;
12개 들이 한통 열량이 550kcal, 즉 개당 45kcal의 열량을 자랑하기에- 하루에 두 개만 먹는 게 목표였으나, 오늘도 벌써 세 개 먹어버렸어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