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위브 이번 호 Eunny Jang 디자인 Tangled Yoke Cardigan 스와치예요-
어제 밤에 집에 와보니 가을호가 와 있어서 그만 정신을 잃고 뜨다가 3시 넘겨 잤어요-_-;;
마농 건으로 무늬와 실의 궁합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서,
귀찮음을 극복하고 무늬까지 떠봤어요^^;
위의 것은 로완스펀 dk인데 무늬가 잘 안 보이기도 하고,
도안을 제대로 안 읽고 차트만 보고 뜨다가 무늬가 이상해져서 금방 포기 ㅋ
아래 것은 슈켄마이어 엑스트라인데, 무늬가 훨씬 잘 보이네요.
원작처럼 트위드로 해서 빈티지 느낌을 살려야 할지 또 살짝 고민되지만,
아무래도 무늬가 잘 보이는 쪽으로 하게 될 것 같아요^^;
아주 단색이 아니라 살짝 멜란지 느낌의 베이지라
어느 정도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원작의 펠티드 트위드도 넘 좋아하는 실이라 아직까지 미련이 남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