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W 가볍게 목도리로 개시했습니다~
무슨 콜렉션이라도 되는 양 ㅋㅋ
여름부터는 잠시 뜨개 놨었어요.
아무래도 코바늘은 재미가 없어서..
또 복실복실한 모사가 뜨개의 묘미 중 하나인지, 봄실 여름실은 당기지가 않아요 ;ㅁ;
목도리는 단 시작에서 한 코 늘리고 끝에서 한 코 줄여서 바이어스로 떴어요.
단이 짧고 배색이 있으니까 지겹지도 않고, 개시용 프로젝트로 안성맞춤이었어요~
실 정리할 땐 좀 고생했지만.. ;ㅁ;
색깔은 보라색/베이지색인데 갈색처럼 나왔네요. 양끝에 술도 잘 안 보이구요.
이어서 볼레로하고 판초 진행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