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여민 것, 걍 자연스럽게 오픈되게 입은 것, 옆모습, 뒷모습이에요~
여밈 단추를 달지 그냥 입을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ㅎㅎ
함 빨아서 말리니까 옷이 훨씬 자연스러워지네요.
특히 뒷 다트가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펴서 말리고 나니 자연스럽게 예뻐졌어요~
실과 게이지 정보 부탁하신 분이 계셨는데, 실은 띠지가 없어서 울+폴리에스텔 혼방이라는 것밖에 모르겠어요^^;
게이지는 도안 게이지가 4.5미리 바늘로 18.5코X28단이고, 제 실 게이지는 18코X28단 정도로 코 게이지만 아주 살짝 차이났어요.
수정 전혀 없이 도안 고대로 떴는데 운 좋게 딱 맞아요 >_<
그런데 정말 마리님 말씀대로 도안대로 뜨면 앞판이 단수가 더 많아져서, 다음에 뜨는 건 뒷판 단수를 조금 늘려보려 해요.
뒷판 길이가 조금 더 길면 더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을 때 앞판을 조금씩 많이 잡으면서 연결하면 전혀 문제는 없어요.
무늬는 없이 그냥 메리야스 뜨기인데, 늘림이나 줄임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요~
잠시 딴 거 뜨다가 좀 있다 좀 더 밝은 색으로 하나 더 뜨려구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