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Manon from Berroco Norah Gaughan Vol.1
실: Rowan All Seasons Cotton in Military 7.5볼
마농 완성했어요~
뜨는 게 재밌어서 후딱 해 버림~
도안대로라면 9볼이라는 계산인데, 8볼 채 안 쓰고 마무리했네요.
결국 고무단 연결되는 부분은 뒷중심만 빼고 죄다 grafting으로 했어요.
반코가 어긋나서 아주 티가 안 나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할래요 ㅎㅎ
올시즌스 코튼 써보니 느낌이 좋아요~
카머만큼 닭살 돋게? 부드러운 느낌도 아니면서 적당히 폭신하고,
무늬도 잘 드러나고, 뜨기도 편하고-
이래저래 또 쓰고 싶은 실이네요.
정면~
무늬단만 스팀 주고 찍었더니, 윗부분은 아직 정리가 안 돼 보여요^^;
뒤판 무늬와 소매 트임
요건 차기작 스와치~
스와치 뜨고 색상 때문에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결국 그대로 가기로 결정~
배색 괜찮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