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 Log Cabin Socks from Handknit Holidays
실: 굿실 램스울 1.5볼
바늘: 4mm 줄바늘
드디어 두 짝 다 완성했어요~
요즘 날이 추워져서 사무실에서 슬리퍼 신고 있으니 발이 시려워 급조했어요.
이름대로 눈 내리는 겨울날 통나무 별장의 벽난로 가가 생각나는 양말인 것 같아요.
굵은 실을 가는 바늘로 떠서 무늬도 잘 살고 더 두텁고 따뜻한 것 같아요~
모델은 가라신동님~
물레에서 1박 2일로 워크샵 갔었거든요 ㅋㅋ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했어요 ㅎㅎ
워크샵 아이템으로 시작한 벙어리 장갑~
워낙 예전부터 찜해두었던 디자인인데 이 기회에 갱님과 같이 시작했어요~
뜨는 게 넘 재밌어 이대로만 나가면 금방 완성할 것 같아요~
요건 손바닥쪽. 이쪽이 더 예쁜 듯도 하고~
스스로 몇 단에 한 번씩 "예쁘다"를 연발하면서 뜨고 있어요 ㅋㅋ
